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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스크랩 공유이 *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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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강서구
정책분류행정
작년 6월 싱가포르의 식물원(온실구조임)을 구경하고 식물원에 대한 호감이 생겨서 오늘 서울식물원에 왔다가. 너무 실망해서 글을 쓰네요.
1. 싱가포르가 더운나라임에도 온실구조의 식물원 안은 너무 시원하고 쾌적했습니다. 전세계 식물들을 모두 모아 놓은 것같은 규모도 놀랍지만 그 시원함과 쾌적함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서울식물원 온실은 너무 덥고 습해. 종류가 덜 다양하면서도 덥기만 하네요.. 열대지방, 아프리카라도 밤에는 춥기에 열대 식물을 24시간 덥도록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관광객이 있는 낮동안은 여름엔 에어컨을 켜서라도 시원하게 하고 우리나라 여름밤은 더우니 그냥 더운대로 놔두면 열대식물에게 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적은 큰 표지판은 필요없어요. 서서 그 긴 글을 읽을 사람 드물고 차라리 그 자리에 더 많은 꽃과 나무를 두는 것이 중요해요. 듬성듬성 빈공간이 보이는 식물원은 싱가포르에 비하면 게으르게 보이네요.
요즘 사람들 궁금하면 스스로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보죠.
조그만 나라 싱가포르에 그 많은 관광객이 있는 것은 잘 가꿔진 식물원도 한몫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입장료 비싸다고 싱가포르 가이드가 말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식물원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열대지방, 아열대 지방도 밤에는 춥기에 온실구조의 식물원을 관람시간에는 시원하게 유지하고 더 많은 식물들을 가꾸어서 서울 삭물원이 싱가포르의 삭물원과 비견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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