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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50공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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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쉬고 싶은 서울, 벤치부터 바꿔요
스크랩 공유문 *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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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기타
1. 제안이유
서울 곳곳의 공공 벤치는 시민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쉼터이자, 도시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비가 온 뒤에는 벤치가 젖어 앉기 어렵고, 오래되고 낡은 나무 벤치는 쉽게 더러워져 청결 유지가 어렵습니다.
또한 밤에는 주변이 어두워 벤치를 사용하기 꺼려지는 등 활용도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개선된다면 시민들이 더 자주, 더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고, 도시의 분위기 역시 밝고 따뜻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현재의 문제점
? 비에 젖은 나무 벤치는 잘 마르지 않아 비 온 후 사용이 불편함
? 오래된 벤치는 때가 잘 타고 쉽게 더러워져 청결 유지가 어려움
? 가로등만으로는 부족한 조도로 밤에는 벤치 주변이 어두움
? 결과적으로 벤치 활용률이 낮고, 거리 분위기도 어둡고 삭막해 보임
3. 제안하는 내용
가. 벤치 소재 개선
? 방수성과 내오염성이 높은 소재(예: 버스정류장 의자)로 교체
? 비가 와도 금방 마르고, 물티슈로 쉽게 닦아 청결 유지 가능
나. 은은한 미니 조명 설치
? 벤치 한켠에 노란빛 LED 조명 설치
? 야간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분위기 조성
? 특히 주택가·공원·골목길 등 조명이 부족한 곳에 효과적
? 태양광 충전식 또는 센서형 조명으로 에너지 효율성도 고려
작고 단순한 변화지만, 이 제안은 서울의 일상 풍경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비가 와도, 밤이 되어도 시민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서울.
걷다가도 자연스럽게 쉬어갈 수 있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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