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정 운영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소유주로써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사업 규제 개선 의견드립니다.
서울 주택 공급 부족, 강남/강북의 격차 심화 등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은 서울 사대문 안에 위치하여 동대문 상업지구, 광화문 CBD 등의
배후 주택가로써 입지가 좋은 도심임에 불구하고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 재임시절 '05년 충신1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이 되었으나
'17년 한양도성 인근 정비구역에 대해 서울시장 직권해제가 결정됨으로써 서울 도심 한가운데
어느 곳보다도 더 낙후되고, 위험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신속통합기획 사업으로 '21년도부터 시작하여 많은 소유주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재개발을 추진하고자 하였으나 현재 양분화 된 가칭 추진위원회들의 경쟁으로
관할 종로구청 해당과에서 협의를 주선하였으나 '24년 9월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렇다 할 결론이
나지 않아 소유주와 주민들은 자신의 사적 재산에 대한 권리를 침해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첫걸음조차 떼지 못하는 사유는 하나의 구역에 2개 이상 복수 추진체가 있으면 안된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느 한 개인 또는 소유주가 아닌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추진체를 관할구청에서
인정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소유주로써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통합을 위해 많은 의견이 오갔지만 결국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이것을 재개발 추진체로
인정을 하는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재개발 추진체를 인정함에 있어 소유주들로 구성된 완전한
추진체를 인정하고, 재개발 추진 의지가 있는 소유주 및 주민들이 추진체로 일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요청드립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첫걸음조차 떼지 못하는 이러한 상황에서 소유주 및 주민들은 점점 더 낙후되어
가는 동네에 한숨만 깊어질 따름입니다.
서울시 규제철폐/개선 민원, 신속통합기획 입안자인 관할구청장과의 실질적인 면담을 통해
이러한 점이 해소되고, 규제가 완화되어 더 늦지 않은 시기에 소유주 및 주민들의 사적재산 및 권리를
보장받고, 거주의 편의성이 개선되길 기원합니다.
하루빨리 서울시 및 종로구청에서 소유주 및 주민들로 구성된 보다 완전한 추진체를 인정하여,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첫걸을을 뗄 수 있도록 구역지정을 위한 추진 동의서 등 사업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검토 부탁드립니다.
충신동 재개발 관련 기사들 공유드리오니 종로구 충신동 소유주 및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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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5.04.01. ~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