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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제안분류 완료
2025.03.18. - 50공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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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용품 다시쓰기 켐페인
스크랩 공유홍 *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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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마포구
정책분류여가
새로운 구상중에 있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서울 시청에 문의해 봅니다.
저는 희귀 식물마켓을 기획하는 헙스플랜츠의 홍정원 입니다.
저 같은 식물인들에게는 넘쳐나는 식물용품이 있어요. 집 한켠에 너도 나도 비치하고 있는데, 그중에 쓰는 물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물건들도 정말 많아요. 버리면 환경에 부담이 되는 이런 자리차지하는 용품들이 누군가에게 필요하죠. 그래서 이런 용품들을 모아서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공간을 비움으로써 개인에게 생기는 또 다른 이점은, 보다 현명한 소비관이 생길수 있다는 거예요. 성찰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데, 지속가능한 지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해요.
전국에 식물 커뮤니티가 꽤 많아요. 택배로 안쓰는 식물 용품을 후원받을수도 있고 직접 봉사자로 나와 물건을 판매하고 후원금마련에 동참할수도 있어요.
사전에 받은 용품들은 선별 작업이 필요해요. 그래야 어느정도 깨끗하게 해서 판매할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해서 마련된 기금은, 기후온난화로 인해 힘들어하는 노약자분들에게 에어컨을 설치해 드리고 싶어요.
한 여름, 숨이 턱턱막히는 더운 날씨가 점점더 심해진다니… 뭔가 대책이 필요할것 같아요.
넘처나는 쓰레기가 될 뻔한 물건이, 누군가에게 저렴히 사용될수 있고, 자리를 비움으로 좀더 현명한 소비습관을 할수 있는 성찰의 기회가 되며,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행동으로 환경의 변화를 책임지며 나아가는거예요.
식물인이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있고 이와 같은 마음은 모두가 공유할수 있는 마음이라 생각해서, 전세계가 같은 맘으로 함께 움직일수 있다면 더욱더 값질것 같아요.
이 운동을 할수 있도록 서울 시청에서 도와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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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장소와 시간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 너무 덥지 않은 4-5월
젊은이들의 동참을 위해 젊고 탁트인 야외 거리를 생각해봤어요. 나중에 규모가 커진다면 종합운동장 같은곳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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