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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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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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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해가 갈수록 폭염일수가 증가하고 있고 국제개발환경연구소의 조사결과 인구집중 20개 세계 대도시 기준

30년간의 폭염일수 증가폭이 서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30년간 무려 7,360%가 증가하였습니다.

 

계속 뜨거워진다서울 폭염 일수 증가 세계 1’ (hani.co.kr)

 

날로 늘어가는 폭염에서 경제적 약자들은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커녕 제대로 된 선풍기도 갖추지 못한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도시의 폭염을 줄일 수 있는 대처가 필요합니다.

UNIST 도시환경공학부 조기혁 교수의 연구 결과 도시설계 변경을 통해 도시의 열섬현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차로를 줄이고 보도를 넓히며 도로주변에 녹지를 확보해 건물과의 거리를 두는 방식으로 개방성을 늘려

녹지와 바람길을 마련하는 방법입니다.

조기혁 교수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공중에서 미세하게 물을 분사하는 '쿨링포그', 가로변 차양설치, 가로수를 심어

그늘을 만드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나 저소득층을 위해 에어컨을 쓰지 않고도 냉방을 할 수 있는 패시브 쿨링 기술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건물 외부와 지붕의 색만 흰색으로 바꾸더라도 공간의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도시가 바뀌면 폭염도 피할 수 있다 : 동아사이언스 (dongascience.com)

 

대표적인 정원도시로 꼽히는 싱가포르는 도시자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하에 도시전체를 녹색공간으로

조성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와 동시에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하였고

또한 도시 고층 건축물 벽면과 옥상의 녹화사업으로 인해 건축물의 외벽온도를 10도이상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을 실행해야할 때입니다.

 

건물외벽의 녹화사업, 패시브 쿨링 기술 적용, 도시 쿨링포그 설치, 키가 크고 잎이 넓은 가로수 식재 등을 통해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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