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4.07.16.
- 제안분류 완료2024.07.16.
- 50공감 마감2024.08.15.
- 부서검토2024.07.17.
-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판다 외교 관련
스크랩 공유혜 * 2024.07.16.
시민의견 : 20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한 시민입니다. 서울시가 중국 쓰촨성 정협주석에게 판다 임대 의사를 밝힌 글을 읽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 무조건 반대입니다. 푸바오 중국 반환 이후 워싱턴조약은 판다소유권에 관한 중국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멸종위기동물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각국의 나라에 판다를 임대하면서 판다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푸바오는 한국에서 자연번식 성공으로 태어난 한국최초 판다입니다. 사육사들의 정성어린 보살핌과 사랑을 받고 자라 굉장히 영민한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가 워싱턴 조약에 따라 반환되면서 단 3개월 만에 한국에서 있었던 밝고 명랑했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 없을 만큼 변해 있습니다. 당연히 태어난 곳과 다른 곳에서 생활하면서 적응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인간과 교감하면서 자란 푸바오는 바뀐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혀 사육사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고 학대,접객,신경안정제 투입 등의 말들이 흘러나오면서 중국 판다 정책의 문제점과 동물학대라는 사회적 이슈를 중국 스스로가 만들어냈습니다. 결자해지라고 했습니다. 중국은 푸바오 사태에 대해서 거짓없이 해명해야 하며, 한국에서 소중하게 길러 보낸 푸바오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태어난 나라로 다시 보내 행복한 판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푸바오 같은 불행한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그 어떤 판다라도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제2, 제3의 푸바오를 만드는 것이며 동물학대에 간접적으로 일조하는 것입니다. 푸바오는 꼭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며 그 어떤 다른 판다도 다시는 받으면 안될 것입니다.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이 동물에게도 동물보호권이 있습니다. 푸바오는 보호 받아야 마땅하고 한국은 푸바오를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국적 아이이기 때문이죠. 오세훈 시장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푸바오가 어찌 지내고 있는지 관심갔고 지켜봐 주시고 푸바오가 다시 고향인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판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푸바오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행복과 기쁨을 준 아이이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푸바오에게 그 기쁨과 행복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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