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4.06.27. - 제안분류 완료
2024.06.27. - 50공감 마감
2024.07.27.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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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청전
출퇴근길 자전거 도로에 유모차나 보행자가 걷지 못하게 해주세요.
스크랩 공유서 * * 2024.06.27.
시민의견 : 2
지역분류영등포구
정책분류교통
여의도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인도가 버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길로 통행하는 유모차 보행인, 심지어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보행인 때문에
차가 다니는 길로 방향을 틀다가 마주 오는 자전거들과 충돌할 뻔 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사고를 면했습니다.
인도는 비어 있었고, 한 블럭 전체에 통행인은 2명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강아지 동반 보행인은 "자기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부딪힐까 봐서"라며 자전거 길로 보행했으며,
여러 대의 자전거가 찻길로 운행해야만 했습니다.
애견인으로서 부끄러운 짓을 하는 보행인에게 인도로 올라가시라고 말을 했지만, 되려 큰 소리를 쳤습니다.
자기 강아지가 편하게 가야 한다고. 그러니 자전거는 찻길로 다니라는 겁니다. 자전거 도로에서요.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안전이 보장되어야 하는데
이런 보행인들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보행자는 교통약자가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행자의 을질입니다. 더구나 반려견을 데리고 이런 행위는 더욱 위험합니다.
택시 승하차처럼 잠시 내려오는 경우가 아닌, 길게 이어진 자전거 도로에서 쭉 방해하며 걷고 있었습니다.
이런 보행자들에게는 벌금을 메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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