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3.12.21.
- 제안분류 완료
2023.12.21.
- 50공감 마감
2024.01.20.현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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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유령공간(유휴공간) 활용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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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ㅈㅏㅇㅠㄹ] ㅅㅓㅇㅜㄹㅈㅣㅎㅏㅊㅓㄹ ㅇㅠㄹㅕㅇㄱㅗㅇㄱㅏㄴㅇㅢ ㅎㅘㄹㅇㅛㅇㅂㅏㅇㅇㅏ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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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세종시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도시공학과를 희망 진로로 하고 있어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에 관심이 많아 서울 지하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서울 지하철에 노선 계획이 무산되어 방치된 유령 공간이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유령 공간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제 아이디어를 전달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유령공간은 신설동역, 신풍역, 신당역, 영등포시장역 등에 방치되어 있다고 들었고, 이 중 신당역 유령공간은 최근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신설동역, 신풍역, 영등포시장역의 유령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떠올려 보았습니다.
먼저, 영등포시장역은 다른 유령 공간보다 규모가 큰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지하철 미술관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매년 시민이 참여하는 지하철 사진 공모전, 일러스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수상한 작품을 이 지하철 미술관에 전시한다면 유령공간을 시민의 발길이 닿는 활기찬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신설동역은 1호선 동묘앞행 열차가 인근의 군자차량기지로 이동하기 위해 사용하는 선로가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 보다는 시민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따라 신설동역 지하3층 유령승강장은 지금의 동묘앞역까지 운행하는 1호선 열차를 신설동역까지 운행하게 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기존의 동묘앞행 열차를 타도 2호선이나 우이신설선으로 불편 없이 환승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기존의 동묘앞행 열차는 원래의 1호선 신설동역 승강장으로 진입하지 않고, 지금의 2호선 신설동역 승강장 아래에 있는 유령 승강장으로 진입하여 이 공간을 신설동행 전용 열차 하차장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실제로 회송열차가 다녀서 활용하기 어려웠던 신설동역 유령승강장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동시에 승객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제가 작성한 아래 첨부된 PDF 파일에 있습니다. 제 아이디어가 실현되지 않더라도 서울 지하철의 유령공간이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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