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3.05.31. - 제안분류 완료
2023.05.31. - 50공감 마감
2023.06.30.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대중교통 임산부 배려석 "임산부 인증후 자리에 착석 할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
스크랩 공유정 *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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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양천구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서울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임산부입니다. 지하철/버스에 임산부 배려석이 있는데요.
출퇴근 할 때 마다 느끼지만 임산부 좌석에 대부분 60대 이상 아주머니들(70%), 임산부 아닌 젊은여성(29%),아저씨들(1%) 앉아 있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임산부 뱃지를 보시고 비켜 주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뱃지를 보고 눈을 감아 버리거나, 못본 척 하거나 자는 척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 아침도 까치산-신도림 방면을 탔는데 60대 이상 아주머니가 임산부석에 앉아 계시길래
양보를 부탁 드렸지만 배가 나온 절 쳐다보시며 "뭐ㅡㅡ"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임산부 뱃지와 뒷 배경을 손으로 가르키며 여기 임산부 좌석인데 앉아도 되겠냐고 하니
돌아오는 답변은 "괜찮아요^^"였습니다. 신도림 종착에 도착하자마자 두 다리 멀쩡하게 더 빨리 나가려고 줄 서는 모습을 보고 그 분이 몸이 불편하지 않은 분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임산부 자리를 마련해 놓았지만 실제로 임산부가 앉기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임산부는 병원에 가면 확인서를 발급받습니다.
앱이나 임산부 등록을 통해서 임산부 인증된 사람만 앉을 수 있는 조치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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