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2.05.03. - 제안분류 완료
2022.05.03. - 50공감 마감
2022.06.02.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장애인들이 지하철을 더 쉽게 이용하기 위해서
스크랩 공유김 * * 2022.05.03.
시민의견 : 4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이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보다 엘리베이터를 먼저 이용하고 양보하지 않는다는 한 장애인의 SNS 글을 보았습니다. 장애인들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먼저 이용하는 바람에 자신은 엘리베이터를 몇 차례나 그냥 보내야 했다는 경험을 호소하는 글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단체 지하철 시위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지만, 다른 시민들의 삶을 방해한다며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없애는 방법은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완벽히 보장하여 그들이 시위하지 않아도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약자석은 노인, 어린이, 환자 등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인식이 잘 자리잡힌 반면 장애인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엘리베이터는 왜 사람들이 장애인에게 쉽게 양보해주지 않는지 고민해봤습니다. 그 결과 엘리베이터는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도 다른 장소(학교, 직장, 아파트 등)에서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이동수단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하철 엘리베이터는 장애인과 환자가 우선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이동수단임을 시민의식으로 자리잡게 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임산부석의 색이 다른 좌석들의 색과 구별되는 것처럼 지하철 엘리베이터에도 색을 입혀서 장애인들을 위한 이동수단임을 표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지하철 내의 노약자석과 엘리베이터의 색을, 예를 들면 노란색으로 통일하여 이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것임을 명시적으로 표시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지하철 엘리베이터를 장애인들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생각이 시민들의 머릿속에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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