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2.04.25.
  2. 제안분류 완료
    2022.04.25.
  3. 50공감 마감
    2022.05.25.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서울둘레길, 한양도성 완주 뱃지 디자인에 대해

스크랩 공유

윤 * * 2022.04.25.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최근 서울둘레길과 한양도성을 완주하며 서울안에 이렇게 이쁘고 걷기 좋은 둘레길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되고 완주뱃지까지 받게 되었는데요.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또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닌 완주뱃지의 의미인데요.

서울둘레길 뱃지와 한양도성의 뱃지 디자인을 보며 음....조금만 더 고민을 하면 전단지같지않은 이렇게 투머치하지 않은
서울둘레길을 대표하고 한양도성의 옛스러움을 담을수 있는 디자인을 담아낼수 있지 않을까.
뱃지를 받고 난 뒤의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환기시킬수 있는 마음이 더 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직관적으로 보았을때 현재의 디자인은 넓적한 제한된 표면에 그냥 후루룩 전단지를 그대로 랩핑해놓은 무성의한 이쁜 쓰레기같아요...뱃지 지름이 3cm가 넘어가게되면 어디에 달수있는 기능을 상실하게 되요. 많은 것을 담으려고 뱃지크기를 키운거 같은데
그 선택은 좀 아닌듯 싶습니다.서울둘레길의 뱃지도 예전의 뱃지형태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서울둘레길과 한양도성 그리고 또다른 지자체의 둘레길을 걷는 많은 사람들이 느낄 그 지역의 무게를 실어주세요.
가볍고 무성의한 싸구려가 아닌 값진 가방에 달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은 그런 굿즈를 말이죠.

불필요한 곳에 예산지출보다 시간을 들여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또는 숨어있는 소중한 자산 이뿐 길을 걷는 이들에게
그 시간과 스토리텔링이 담긴 가치있는 굿즈 제작에 신중해 주세요. 
작고 소중한 뱃지 하나의 선한 영향력을 꼭 인지하길.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뱃지를 받을때마다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간다는 걸 잊지말아주세요.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3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22.04.25. ~ 2022.05.25.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