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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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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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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2.02.07.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용산 미군기지 내 야구, 소프트볼 구장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용산 미군기지에는 정식 규격의 야구 소프트볼 구장 8면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계획에서 8면의 야구장은 모두 철거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야구장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원시설입니다. 특히 존치를 요구하는 것은 국립중앙박물관 근처에 있는 구장 4면입니다. 사방 세트로 조성된 데다 수년 전 미 8군 측이 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개보수를 마친 상태로 천연잔디, 조명시설, 스프링클러, 클럽하우스, 이동식 펜스 등의 최신 시설로 업그레이드돼서 국제대회를 열어도 손색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용산공원의 비교 모델로 회자되는 뉴욕의 센트럴파크에는 총 26면의 야구 소프트볼 구장이 있습니다. 용산 공원이 생태공원과 시설공원을 조화롭게 운용할 경우 시민 공원으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집니다. 야구는 국내 인기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협회에 등록된 서울시 학생 야구 선수는 3028명에 이르고 동호인 야구선수는 17만 명을 넘어섭니다. 그러나 이들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서울시내 야구장은 16개에 불과합니다. 선수 대비 절대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축구장 69, 골프연습장 34개와 비교할 때도 상대적으로 매우 열악한 수준입니다. 야구 인구의 증가로 서울의 야구장 공급은 아직도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많은분들이 현장 목소리를 경청해 달라며 여론과 관계 부서의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적극 요청하고 있습니다. 야구장도 주요한 공원 시설인데 이미 잘 꾸며진 야구장 시설을 철거하는 것은 국가적인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야구장, 소프트볼장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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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2.02.07.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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