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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배달용기 플라스틱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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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2.02.07.

시민의견   : 3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외식은 줄어들고 가정에서도 음식 배달과 포장주문 이용이 더 늘어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급증했습니다.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만 보더라도 플라스틱 종류에 관계없이 음식물과 비닐도 깨끗이 제거 되지 않은 채 쌓여 있고, 재활용 쓰레기 트럭에 가득 실린 어마어마한 양들의 쓰레기를 보면서 과연 재활용이 되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양을 생산하고 소비한 후에 폐기하거나 재활용하는 것보다 먼저 폐기되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일 방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여 정책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회용수저포크 사용량 줄이고,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을 20%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정도로 쓰레기양이 드라마틱하게 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식업체의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포장용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그 대안으로 업체마다 다른 배달·포장용기의 재질과 규격을 표준화 하여 재활용이 아니라 재사용 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유리용기는 위생적이지만 무겁고 파손우려 때문에 재사용이 불가하고, 실리콘이나 스테인리스재질의 용기를 사용한다면열탕 소독도 가능하여 위생상 재사용에 대한 불신도 없애고, 환경호르몬 배출 염려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거의 원활함을 위해서는 업체 간 용기 규격과 모양을 통일하여 공병보증금반환제도처럼 배달용기보증금반환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각종 요식업체에서 사용한 그릇을 오염을 제거한 후에 모아 가까운 업체나 배달원에게 주고 포인트나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면 소비자들도 수거에 적극 협조할 것이고, 수거가 안 되더라도 가정에서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용기라면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기존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에서 생산해 놓은 플라스틱 처분, 실리콘이나 스테인리스 재질로 새로운 용기를 만드는데 드는 초기비용 등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예상되지만, 정부와 지자체, 요식 업체, 배달 업체, 소비자 모두가 조금씩 부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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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2.02.07.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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