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2.02.07. - 제안분류 완료
2022.02.07. - 50공감 마감
2022.03.09.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일회용 배달용기 플라스틱 줄이기
스크랩 공유김 * * 2022.02.07.
시민의견 : 3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외식은 줄어들고 가정에서도 음식 배달과 포장주문 이용이 더 늘어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급증했습니다.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만 보더라도 플라스틱 종류에 관계없이 음식물과 비닐도 깨끗이 제거 되지 않은 채 쌓여 있고, 재활용 쓰레기 트럭에 가득 실린 어마어마한 양들의 쓰레기를 보면서 과연 재활용이 되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양을 생산하고 소비한 후에 폐기하거나 재활용하는 것보다 먼저 폐기되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일 방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여 정책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회용수저포크 사용량 줄이고, 플라스틱 용기 사용량을 20%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정도로 쓰레기양이 드라마틱하게 줄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요식업체의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포장용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그 대안으로 업체마다 다른 배달·포장용기의 재질과 규격을 표준화 하여 재활용이 아니라 재사용 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유리용기는 위생적이지만 무겁고 파손우려 때문에 재사용이 불가하고, 실리콘이나 스테인리스재질의 용기를 사용한다면, 열탕 소독도 가능하여 위생상 재사용에 대한 불신도 없애고, 환경호르몬 배출 염려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거의 원활함을 위해서는 업체 간 용기 규격과 모양을 통일하여 공병보증금반환제도처럼 배달용기보증금반환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각종 요식업체에서 사용한 그릇을 오염을 제거한 후에 모아 가까운 업체나 배달원에게 주고 포인트나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면 소비자들도 수거에 적극 협조할 것이고, 수거가 안 되더라도 가정에서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용기라면 쓰레기로 버려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기존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체에서 생산해 놓은 플라스틱 처분, 실리콘이나 스테인리스 재질로 새로운 용기를 만드는데 드는 초기비용 등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예상되지만, 정부와 지자체, 요식 업체, 배달 업체, 소비자 모두가 조금씩 부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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