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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이용 마일리지 어때요?
스크랩 공유마니 2021.12.28.
시민의견 : 3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서울시에서는 자체적으로 차량 요일제를 했었고, 지금은 에코 마일리지나 승용차 마일리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릉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따릉이 이용마일리지를 적용해 보는 것은 어떨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현실태
서울시민으로서 서울시 전반에 따릉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로서 따릉이를 자주 이용한다고 하여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1년 기준으로 이용하는 시민이 결재시 1시간에 3만원, 2시간에 4만원 이라는 금전적 혜택은 있지만,
따릉이를 자주 이용하는 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상체계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선방안
1) 자동차는 운행량이 많지 않은 운전자에게 유리한 마일리지 할인특약이 있는 것처럼
따릉이는 많이 이용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많이 이용하는지에 대해 누적하고,
탄소절감량에 따른 산출을 하여 어느 기준을 달성하면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한달에 열심히 타면 100km 또는 30kg 정도 탄소절감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1년에 1000km ~ 5000km 또는 탄소절감 1000kg ~ 5000kg : 1만 마일리지
5000km ~ 10,000km 또는 5000kg ~ 10000kg : 2만 마일리지
10,000km ~ / 10000kg ~ : 3만 마일리지
위의 수치는 예시입니다. 서울시에서 예산에 알맞게 수치는 조정하시면 됩니다.
2) 서울시에 정보제공을 동의한 서울시민의 따릉이 이용결과를 누적하여 분기나 반기 또는 1년 단위로 탄소절감 우수시민 등을 선발하여
서울시장님 명의로 포상하는 것입니다. 포상의 규모는 서울시 예산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따릉이만 잘 타도 서울시장님 포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모두가 동참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따릉이를 타고 이동하는 것만으로 탈소절감 우수 서울시민이 될 수 있는데,
기꺼히 동참하리라 여겨집니다.
3) 서울시가 자동차 보험사와 MOU를 맺어 T-MAP 할인처럼, 따릉이 할인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T-MAP의 경우 운행점수가 자동적으로 보험사로 넘어가서 혜택을 받는데,
서울시의 따릉이도 이용거리나 탄소절감 등등의 정보가 자동적으로 연계되어 자동차 보험시 할인 혜택을 받게 한다면
차량이 있어도 따릉이를 많이 이용하는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더 좋을 것입니다.
4) 서울시와 자치구별 보건소등과 연계하여 따릉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칼로리 소모율을 산정하여
비만 대상자인 서울시민이 어느 정도 칼로리를 소모하였다면
분기나 반기 또는 1년 단위로 칼로리 소모를 통한 비만 해소 노력시민으로서 상품을 주거나 포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칼로리의 경우는 매달 열심히 타면 5000칼로리가 소모되므로
50000 칼로리 이상 소모한 비만 대상자인 서울 시민들에게 주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대효과
따릉이를 타는 것만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위의 4가지 방안은 서울시민의 입장에서 아주 고무적이면서,
자동차나 대중교통보다도 따릉이를 더욱 타도록 유도할 것이며, 홍보효과도 클 것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탄소절감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칼로리 소모라는 다중적 효과가 있으며, 서울의 교통체증 감소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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