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1.12.09. - 제안분류 완료
2021.12.09. - 50공감 마감
2022.01.08.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서울시 선별진료소 대기 방법 - 번호표 배부
스크랩 공유김 *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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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기타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선별진료소 혼잡도가 말도 못할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1시간 대기면 선방했다는 얘기를 했는데 70대 노인이신 저희 어머니는 2시간, 그리고 어제 검사 받은 지인의 말을 들으니 2시간 반 동안 4인 가족이 (아이 2명 동반) 대기해서 검사 받았다고 하네요.
이전 제안 내용에 설마 이게 없었겠냐 생각해서 확인해 보니 2021년 7월 경 번호표 배부 제안하신 분이 있고 당시 보건정책과에서 검토 중이라는 답글을 올리셨던데 5개월이 지난 지금도 바뀐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예약 번호표 발부 받고 (예약 없이 온 사람의 경우 선별 진료소 별도 접수 라인 운영) 그 시간에 가서 검사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코로나 검사 때문에 정부의 사회적 비용이 큰 것도 이해합니다만 코로나 검사 받기 위해 1-3시간 대기해야 하는 국민 역시 사회적 비용을 희생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인원이 밀집된 공간에서 대기함에 따라 그곳에서의 감염 역시 불안한 수준입니다.
앞으로 코로나가 3년 - 5년 동안 현행을 유지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있습니다. 단기간에 끝날 수 있는 사안도 아닌 것 같고 또 이전에 메르스, 이번에 코로나 이후에 어떤 바이러스가 창궐할지 모릅니다.
IT 강국, 식당도 예약해서 가는데, 백신도 예약하고 가는데, 왜 검사는 예약하고 가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서 제안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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