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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
    2021.11.29.
  2. 제안분류 완료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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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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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면접철 면접 의류 관련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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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2021.11.29.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자유정의진리Ⅱ' 수업을 수강 중인 학생들입니다. 

현재 '자유정의진리Ⅱ'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고려대학교의 캠퍼스 내 문제점을 해결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유정의진리Ⅱ 수업에서 진행되는 리빙랩은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며 현실의 문제를 가상으로 해결하는 리빙랩입니다. 

저희 조는 대입 면접을 치뤄야 하는 입시생들의 과도한 의류 비용 부담과 이로 힌한 의류 쓰레기 발생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고려대학교 면접 전형을 거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보니 면접의 첫 인상을 면접 의복이 결정하는만큼 면접 의류에 대한 압박감이 존재하였으며, 

큰 돈을 주고 이를 마련하였으나 면접 시즌이 끝난 이후에는 이 옷들을 잘 입지 않아서 옷장의 애물단지가 되었다는 의견이 다수 존재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적 소재로 만들어진 면접 가운을 제작하여 이를 일률적으로 모든 면접 응시자에게 배부하는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면접 응시 학생들은 면접 의류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으며 면접 가운은 위생과 청결을 유지한다면 재활용이 용이하기에 의류 폐기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친환경적 소재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회 사용한 면접 가운을 폐기해야한다 하더라도 환경 오염이 적은 방식으로 폐기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조의 제안을 발표를 통해 학우들에게 전달하였을 때, 가장 우려가 존재했던 부분은 면접 가운의 실효성과 관련된 대책이었습니다. 수시에서는 총 6장의 입시 원서를 작성할 수 있는데, 고려대학교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이 고려대학교에만 원서를 작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제안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 의견은 고려대학교에서 면접 가운 방식을 도입한다하더라도, 다른 학교의 면접을 위해서 결국 다시 면접 의류를 사야한다면 이는 오히려 의류 폐기물의 양을 더 늘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 의견이 굉장히 일리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만약 고려대학교에서의 시범적 운영으로 인해 친환경 소재로 이루어진 면접 가운의 일률적인 착용이 실효성이 존재한다면, 서울시를 통해 서울 내 4년제 대학에서의 이에 대한 확대 운영이 가능한지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산안 편성의 문제가 존재함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제안을 통한 지속가능성 가치 실현이라는 리빙랩의 목적 달성을 위해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저희가 만약 이 제안을 현실화하지 못하더라도 서울시 내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도입할 가능성이 있는지의 여부 또한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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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11.29.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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