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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서관" 설치를 확대해주세요!
스크랩 공유나 * * 2021.11.25.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문화
안녕하세요! 저희는 민주주의 서울 서포터즈, 민서지기 팀 ‘설:로몬’입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독서비율은 점점 줄어 “독서를 한다”고 대답한 사람들은 절반을 겨우 넘었고, 독서를 하는 사람들마저 책을 읽는 양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평균 독서 시간은 8분으로, 독서 시간에 할애하는 시간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반면 와이즈앱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스마트폰 평균 사용시간은 3시간으로, 성인의 40%는 자신이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생각한다는 답변을 하였다고 합니다.
독서에는 정말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왜 독서를 꺼리게 될까요? 현대인에게는 책을 읽을 충분한 시간이 없기도 하고, 스마트폰에 비해 편리성이 떨어진다는 주요한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과거에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책을 꼭 찾아보아야 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을 찾는 것이 훨씬 빠르고, 동네 책방도 없어지는 추세이니, 책에 대한 접근도 더 어려워졌을 것입니다.
저희는 시민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독서를 하려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쉽게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요, 이를 위해 <스마트도서관 설치 확대>를 제안합니다.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 등에 설치되어있는 무인 도서 대여 시스템으로, 서울시는 시청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 곳도 자치구나 시들이 자체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직접 대출을 해 본 결과,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편리했고, 책에 다른 독자들이 매겨 놓은 평점을 보고 빌릴 책을 고를 수 있어서 좋았으며, 반대로 저 또한 책을 반납할 때 평점을 눌러 다른 독자들에게도 책을 추천해줄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스마트도서관이 있는 지하철역이 많지는 않고, 무조건 빌린 역에서만 반납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만약 설치되어 있는 역의 개수가 늘어나고, 근처 지하철역에 설치되어 있는 도서관끼리는 교차반납을 허용하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서울시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한다면, 서울시가 지식과 교양이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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