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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모든 반려견 놀이터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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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1.09.08.

시민의견   : 0

지역분류광진구

정책분류건강

본 제안은 원본제안에서 유사제안하기 로 새롭게 등록된 시민제안입니다.

원본 제안
반려견놀이터 추가로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담당자님 

현재 서울시에서 현재 운영 중인 7개소는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양천 오목교 부근, 안양천 오금교 남단, 중랑천 장안교 하부에 위치해있습니다.

많은 반려인들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3~4군데 반려견 놀이터를 다니면서 불편한 점을 느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먼저,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반려견 놀이터입니다.
풀 한포기 없는 흙바닥이라, 반려견들이 용변과 마킹을 하게 되면 그대로 흙에 머물게 됩니다.
지금처럼 덥고 습하고 모기가 나올 시기에는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처음 간 날, 왜 사람들이 어린이 대공원 반려견놀이터는 너무 별로다, 이용하기 힘들다라고 후기가 남아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벌레와 놀이터 가까이 갈 수록 심해지는 암모니아 냄새에 산모기라 팔다리를 심하게 뜯겼습니다. 
용변의 냄새는 KF95 마스크를 뚫고 들어올 만큼 강력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의 코에도 느껴질 정도면, 후각이 예민한 반려견들은 얼마나 더 강력할까요?

그리고 어린이 대공원에는 왜 반려견이 출입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산책로를 강아지와 함께 산책할 수 있도록 오픈해주시는걸 건의 드립니다. 
주차장에서 더 이상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오히려 줄산책을 못하고 바로 놀이터로 가서 다른 반려동물을 만나면 흥분도가 더 높습니다.
협소하지만 작은 놀이터도 감사하지만, 다른 시에서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도 참고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반려견놀이터가 제일 협소하고 반려견에 대해서 제대로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 대공원 옆 인도에 반려견 산책로를 구성해놓은 곳도 가보았습니다. 
사실 ... 구성이 아니라 그냥 보더블럭에 글자 하나 박아놓은게 끝이였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있지만 자전거 타는 분들은 자전거 도로에서만 타지않고 인도까지 속도를 줄이지않고 타시고 
심지어 배달 오토바이도 다녀, 이러다가 크게 사고가 날거 같아, 가다가 산책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에는 서울은 너무 삭막하고 잔디밭 찾기도 힘들고,있다고하는 곳도 관리도 허술하고 
흙바닥이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너무 보였습니다. 

정말로 반려견와 반려인들이 잘 살아갈수있도록 반려견 놀이터 환경 개선과 산책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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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9.08.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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