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1.08.30. - 제안분류 완료
2021.08.30. - 50공감 마감
2021.09.29.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애써 지키는 사람들이 허탈하지 않게
스크랩 공유이 * * 2021.08.30.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었고, 하루 확진자가 4자릿수가 된지도 참 오래되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초반보다 느슨해진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모두를 단속하고 벌금을 물리고 하는게 일손도 모자를 것이고, 힘들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허탈하고 허무합니다.
특히 요즘 야외며 실내며 마스크 미착용자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지만 단속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실내, 야외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데도 말이지요.
여름이라 더워서 마스크 쓰기 힘들겠지만, 그것은 모두가 마찬가지 아닐까요?
특히나 공공장소에서 단속이 강화되어야하고 관용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벗은것이니까, 오늘만 그런것이니까.... 이런식의 관용은 그들을 더욱 나태하고 무책임하고, 무개념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매일 출근시 이용하는 지하철에 같은 시간에 매일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역에 들어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한달넘게 그렇게 다녀도 역무원은 보지도 못했고, 그 사람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출퇴근 시간에는 역무원이 순찰(?)을 하시든, CCTV를 보고 확인해서 안내방송을 하든 해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코레일에 건의했지만, 그 이후에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고, 오늘도 버젓이 마스크를 쓰고 역에 들어섰습니다.
역 주변에도 단속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하철 역은 하나의 예시이고, 기본적인 방역규칙에 대한 단속이 좀 더 촘촘하고 엄격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지하철 역무원이든, 공공기관 직원들이 마스크 미착용자나 방역수칙 위반한 사람들을 보면 신원확인 및 신원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바로 신고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고생이 많으시지만, 기본적인 실천 행동부터 다시 잡아야 이 확산세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고,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이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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