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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공원에 트랙을 분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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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KakaoTalk_20210805_003119672_02.jpg (0.32 MB) 바로보기 바로듣기

조 * * 2021.08.05.

시민의견   : 0

지역분류동작구

정책분류환경

음... 여기다 쓰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신대방동 거주자로 보라매공원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특히 이 근처에 그만한 크기의 공원이 없다 보니, 
쉬로 나오시는 분들도 많고 특히 가운데 잔디광장? 그곳 트랙에서
운동삼아 걷고 뛰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요즘 코로나로 활동량이 저조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운동하러 트랙을 도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입니다.
특히 해가 지고 난 뒤 운동하러 오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이 근처에 이만한 규모의공원이 별로 없으니 
이근처 사람들은 다 모여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운동용 트랙은 너비가 사람 6명이 나란히 걸으면 꽉 찰정도입니다.
평범한 공원이라면 그 정도 너비로도 충분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오시는 분들이 나란히 걸으면 뒤에서 
어떻게 지나치기도 힘들만큼 폭이 좁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걷는 사람도 있지만 뛰는 사람도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부딪히기도 쉽습니다. 특히 요즘엔 핸드폰을 보거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걷는 사람도 있다 보니( 네, 저요;;;) 자칫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사람과 부딪히기 쉽상입니다.
저는 어깨빵도 두어번 당했고 젊은 사람들이 요리조리 사람 피해가며 뛰는 걸 보면
저러다 언제 다치지 싶어요.

그래서 잔디 광장의 트랙을 늘려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조깅하는 사람과 워킹하는 사람의 분리가 시급합니다.
요즘 잔디광장 트랙 양옆으로 나무를 심어서 트랙을 늘리는 건 어렵겠지만
아직 광장 가운데 공간이 있는만큼, 그 안에 조깅용 트랙을 따로 설치하면
뛰는 사람도 걷는 사람들도 서로 쾌적하게 운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 의견을 올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찾았는데, 보라매공원 홈페이지에는
이용자의 의견을 올릴 공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뭔가 의견 듣기 귀찮으니 공간을 없앤 것 같은데 제 느낌은 오해겠지요?
작게라도 게시판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은 오늘 찍은 사람들모습인데요, 걷기만 하면 괜찮지만
뛰는 사람은 저 사람들 사이사이를 요리조리 피해서 가야 해서 
서로 참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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