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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근무 말단직원들이 열사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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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 2021.07.19.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느 기관보다 보건소 업무가 과중되어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직원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드릴 말씀은

 

1. 선별진료소 안내를 맡은 직원들이 열사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35도를 웃도는 한여름 폭염 속에서 이틀에 세시간씩

마스크, 페이스쉴드, 비닐장갑, 하늘색방호복을 착용하고 땡볕에 서서 안내를 맡고 있습니다.

머리에서 열이 차오르는 그 고통을 안 겪어본 사람은 절대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

선별진료소의 의사나 간호사들은 노고에 합당한 수당으로 보상을 하고 있지만

순번제로 나와서 안내를 맡은 이 말단 직원들은 본인의 업무를 하면서 가외로 한 푼의 보상도 없이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강제노동에 내던져진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면 모든 직원들이 한 시간씩 돌아가면서 하여 고통을 줄여 주는 것이 직원을 보살피는 도리라 생각합니다.

, 그에 합당한 수당을 지급하던가, 세시간 봉사 뒤에는 이후의 시간을 휴가라도 부여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어려운 일일수록 상급자가 솔선수범하는것이 진정한 리더십입니다. 혹여 관리자께서 현장을 한번이라도 방문해서 그들이 힘듦을 챙기셨는지(대통령께서도 현장을 방문하던데 말이지요) 챙기셨더라면 이리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힘이 없는 계약직 신분이라고 건강조차 배려 받지 못하는 공무원 사회의 직장 문화가 매우 아쉽습니다. 차라리 코로나 걸리는 게 지금보다 낫다고 말하는 그들이 심정을 알기나 할런지 ...

메스컴을 통하여 땀범벅이 된 의료진에 대한 감사 등은 알려지면서 정작 코로나의 위험보다 당장 열사병 위험에 노출 된 스탭 들은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는 이 사회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약자가 배려 받는 시대, 대한민국에서 오기나 할까요?

 

2.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근무 시간에 대한 이의제기입니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주 20~35 시간으로 계약이 되어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일할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이 목적에 부합하기 위하여 초과근무를 시키지 않는 원칙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보건소에서는 오후 5시까지 계약되어있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에게 강제적으로 6시까지 근무를 시키고 1시간 초과분에 대한 초과근무수당은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규직 공무원의 초과근무 1시간 공제(석식 또는 휴게시간)를 시간선택제공무원에 동일하게 적용시키는 결과입니다. 1시간을 연장해서 근무를 하면서 이들은 무료노동을 제공 당하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이해불가인 대목입니다, 법원 판결에서도 대한민국 정부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에게 미지급한 초과수당 및 그에 따를 이자까지 지급하라는 이전 사례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먼저 챙겨 주어야하는 작은 것들을 **구보건소에서는 내 몰라라하고 이래저래 강제노동을 강요하고 있으니 이 또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약자가 설움 받지 않는 대한민국! 공무원 사회가 먼저 만들어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직장에서부터 불공정 불평등 열등감을 심어 주기보다

나약하고 노력이 부족하다고 그들을 탓할 것만이 아니라

공정하고 평등하고 존중 받는 시스템 개선으로 청년들이 신나게 일하고 자발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구보건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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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7.19.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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