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1.06.23. - 제안분류 완료
2021.06.23. - 50공감 마감
2021.07.23.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원룸촌에 LED가로등 설치 및 공용 분리수거소 설치를 제안합니다.
스크랩 공유이 * * 2021.06.23.
시민의견 : 1
지역분류동대문구
정책분류안전
안녕하세요 저는
<글로컬시대의 도시와 청년>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동대문구 학생(청년)들이 생각하는 대표적인 주거 문제와 그 해결 방안’ 이라는 주제로 청년 주거환경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대문구 주거 환경의 문제점을 느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최대한 빨리 수정될 수 있고,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제안 두가지를 서울시에 제시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제안은 ‘나트륨, 할로겐 조명을 쓰는 가로등을 LED로 바꾸기’ 입니다.
경희대학교 주변으로부터
동대문구의 많은 주택가에 밝고 흰 빛의 가로등이 아닌, 노란 호박색 빛의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동대문구 특성상 골목이 많은 주택 밀집지역이 많고, 대학생들의 자취방이
모여 있는 원룸촌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안전한 밤거리를 위해 모든 가로등을 점진적으로 LED조명으로
바꾸는 사업을 제안합니다. 가로등을 밝은 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은 범죄예방 환경조성(CPTED) 시설기법으로 범죄예방에도 유의미한 효과가 있으며, 자취방에
혼자 사는 동대문구 청년들이 밤거리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제안은 ‘공공 분리수거대 증진 혹은 건물별 분리수거대 필수 설치’입니다.
동대문구, 특히 대학가 주변에는 음식점과 거주지가 혼재하여 있습니다. 하지만
분리수거대의 설치는 온전히 건물주의 재량이기 때문에 빌라 등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이 이러한 시설을 갖추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공공 분리수거대 증진 혹은 건물별 분리수거대의 필수 설치를 제안합니다.
분리수거소를 건물별로 필수 설치하도록 법안을 마련하거나, 혹은 서울시에서 주변 건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공공 분리수거대를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것입니다.
현재 주택가의
쓰레기 처리 상황은 비위생적입니다. 첫번째로 보통 쓰레기를 집 앞에 버리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도로 곳곳에 쓰레기가 퍼지기 마련입니다. 또한 음식점 같은 경우는 보도에 쓰레기를 놔두어
보행자들에게 불편과 불쾌함을 줍니다. 두번째로 별도의 분리수거대 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경우 분리배출도
제대로 되지 않을 뿐더러, 주변 길고양이들이 비닐을 뜯어 헤집어 놓아 미관상 좋지 않고, 도로에 쓰레기가 나뒹굴게 됩니다. 또한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런
식으로 방치된 쓰레기에서 악취는 물론 벌레까지 꼬여 위생상에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빌라나 아파트가
아닌 원룸에 거주하는 청년들 또한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쓰레기 분리수거소의 설치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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