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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도 충족도 못하는 원효로1가 공공재개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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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1.03.21.

시민의견   : 0

지역분류용산구

정책분류주택

안녕하세요?  원효로1가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45년간 
거주하고 있는 원효로 1가 토박이 입니다. 

최근 공공재개발 한다면서 동의서를 구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내용도 잘 모르면서, 아파트를 받아서 엄청난 시세 차액을
얻을 수 있다는 말로, 동네를 들쑤시고 다니는 통에 
동네가 어수선하고 말도 많습니다. 

그것도 엄청난 면적의 재개발 면적을 추가하여, 어떻게든 노후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기저기 자기들 마음대로 지역을 그리는데, 이거 누가 맘대로 동의하는지 모르겠네요...

과연 원효로 1가가 공공재개발을 할만큼, 그렇게 노후도가 높고,
길이 좁아서, 공공재개발이 필요한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살고 있는 건물이 오래된 축에 속하는데, 건축 10년도 
정도된 건물입니다. 대부분 오래 되지 않은 건물이고,
새로 신축하고 있는 건물도 많이 있습니다. 

길도 효창5구역 재개발로 인하여 길도 넓어졌고, 동시에 앞에도
공원이 생기고, 곳곳에 공원이 많이 있습니다. 

구 용산구청 자리에 도서관도 있고, 건물도 노후되지 않아서, 슬럼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다만, 최근 외지에서, 공공재개발 얘기를 듣고 투기꾼들이 몰려와,
새로지은 빌라를 비싸게 주고 매입하고, 그 사람들 위주로, 공공재개발 조합을 
설립하여 서울시에 신청을 했다고 압니다. 

하지만, 노후도 높지 않고, 길도 넓직 넓직 한 상황에서, 
주변 공공 시설이나, 공원도 풍족한데도 불구하고,
멀쩡한 건물을 다 부시고 새로 짓는건, 
국가적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원효로1가는 절대로, 공공재개발 신청지가 되면 안됩니다. 
신청서의 동의는 이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이아닌 사람들입니다.  

부디, 부동산 투기 사람들로 인한, 외지인이 주도하는,
공공재개발, 원주민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노후도도 높지 않은 건물을 헐고 부수는 말도 안되는 
국가적 낭비 재개발 신청을 반려하여,
원효로1가가 공공재개발이 되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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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03.21.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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