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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제안분류 완료
2020.12.05. - 50공감 마감
2021.01.04.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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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장소 내용이 부실합니다.
스크랩 공유김 *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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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건강
?서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코로나의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확진자 방문 장소에 대한 공개는 대단히 부실합니다.
제가 오늘(12.5)에 확인해 본바 홈페이지에 공개된 확진자 방문 장소는 1곳에 불과합니다.
(나머지는 상호, 주소등이 비공개)
이는 다른 광역시와 비교해도 현저하게 적은 수치입니다.
부산(60개), 광주(15개), 대전(16개), 제주(12개), 대구(10개), 울산(6개), 인천(8개)
[이는 버스등 이동하는 장소는 제외한 개수입니다.]
서울시는 접촉자를 빠르게 확인하고, 타 지차체는 접촉자를 못찾아서 이런 정보 공개의 비대칭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심지어 중대본에서 서울에 있는 특정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합니다만,
정작 서울시 코로나 홈페이지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최우선은 접촉 우려가 있는 사람들이 하루 빨리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울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은 그러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비공개된 장소를 봐도 납득이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음식점만 하더라도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장소인데요.
접촉자를 모두 확인해서, 상호를 비공개한다고 합니다만,
명부 내역을 100% 신뢰할 수 없고(제가 다니는 음식점만 해도 누락되는 인원이 많습니다.), CCTV가 없는 장소도 많은데,
비공개 되는 상호가 이렇게 많다는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0.1%의 여지가 있는 장소라면 적극적으로 공개해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한 부산시 등 다른 지자체의 경우, 공개된 장소만 정리해서, 방문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http://www.busan.go.kr/covid19/Corona19/travelhist.do(부산시 코로나 홈페이지)
유독 서울시 홈페이지만 각 구의 정보가 중구난방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실제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가 어디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인구 1000만이 사는 수도여서, 취합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중요하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서울시 확진자 정보 공개 개선을 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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