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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편의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RFID배출량 조회'앱 활용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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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0.11.05.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저는 시민들의 편의와 더불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음식물쓰레기 배출카드와 연결된 앱을 좀 더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앱에서는 매월 쓰레기 총량과 사용예상금액만을 담고 있습니다. 일단 앱 안에 RFID 계량방식기계 사용방식, 음식물쓰레기 분류방식을 설명하면 홍보효과뿐만 아니라 분류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핸드폰을 통해서 바로 수수료를 결제하도록 만든다면, 더 편리하여 사용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히 공동주택이 아닌 개인주택의 경우, RFID 계량기계를 관리하는 인원이 없거나 주민들이 사용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앱 속에서 주민들이 수시로 RFID 기계의 음식물 쓰레기가 어느 정도 차 있는지 확인하여 쓰레기처리가 가능한지를 미리 알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앱 안에서 시민들이 서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자신만의 방법이나 다양한 정보 공유하도록 한 후, 서울시에서 좋은 정보를 제공한 시민에게 비용이나 무료배출량 제공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일 사례 판트’>

독일에서는 페트병, , 유리병으로 된 물건의 가격표에 작은 글씨로 판트, 즉 보증금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미 물건 가격 속에 보증금 가격이 포함돼서 판매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마트나 거리에 있는 기계에 넣으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가격이 영수증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공병 반납 보증금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 활용하여 우리나라에도 보증금 기계를 설치하거나 기계 설치에 무리가 있다면 마트마다 공병 보증금을 돈이 아니라 앱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RFID 배출조회 앱에 그 돈을 적립하여 다시 본인의 계좌로 옮기거나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함께 겸한다면, 앱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분리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앱에 대한 홍보방법?

먼저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SNS, 블로그, 뉴스 등을 활용하여 앱의 기능 및 실용성과 사용방법 등을 홍보해야 합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배출카드를 앱에 등록하면 QR코드를 생성시켜 카드를 기계에 직접 대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비접촉도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핸드폰 하나로 전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앱 사용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존에 가입된 인원들과 앱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배출가능 쿠폰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사용을 유인하는 방법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노인층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경로당이나 노인복지센터, 찾아가는 동사무소를 활용하여 기계 사용방식, 분류방법을 정확히 홍보하고, 앱에서 다루는 정보를 관리 및 제공하여 노인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경로당이나 노인복지센터에 쓰레기 정보 관련 담당인원을 충원한다면 일자리 창출의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가정 일로 인해 전일근무제로 일하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시간 근무제를 활용하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출퇴근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근 서울시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보급 및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교육에 이 앱 사용법을 함께 교육한다면 노인층에게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때 앱 안에 노인층을 위해 글씨나 버튼 크기를 크게 하는 등의 배려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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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11.05.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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