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11.02. - 제안분류 완료
2020.11.02. - 50공감 마감
2020.12.02.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논란이 되는 국립현충원 안장 인물에 대한 기록 공개 제안
스크랩 공유박 * * 2020.11.02.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우리나라의 현충원은 현재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이 있습니다.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또는 국가장으로 장례된 사람,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사람, 장성급 장교, 전투에 참가하여 전사하였거나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군대원 또는 경찰관 등등 국가에 현저하게 공헌한 인물들이 안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반민족행위자,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사람도 묻혀 있습니다.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가들을 공격했던 인물들이 함께 잠들어 있는 것입니다. '친일과오'와 '구국공훈'을 추상같이 분리하기란 어려울 것입니다. 공훈을 세운 사람의 이장을 반대한는 국민들도 있을 것이며, 현충원 안장에 관련한 법률의 개정도 단기간에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현충원 안장은 국가로부터 명예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충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청소년, 아이들에게 논란이 되는 인물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 사람의 행적과 그의 공과 과를 모두 기록한 안내문을 비석 옆에 세울 것을 제안합니다.
묘역 현장에서의 논란이 되는 인물의 기록 공개는 현충원 안장 자격에 대해 묘역을 찾는 시민들 스스로 가늠해 볼 수 있게 하고, 공적과 과오를 공개함으로써 국립현충원의 품격을 지킬 뿐만 아니라, 함께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명예도 훼손시키지 않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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