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10.14. - 제안분류 완료
2020.10.14. - 50공감 마감
2020.11.13.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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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상의 위치 이전 제안
스크랩 공유김 * * 2020.10.14.
시민의견 : 3
지역분류-
정책분류건설
현재 광화문에는 이순신과 세종대왕 두 분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이순신 동상 하나 뿐이었습니다.
훨씬 이후에 세종대왕 동상이 세워졌지요.
그러나 세종대왕이 이순신보다 못하다고 하여 광화문에 세워지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다.
또 세종대왕을 광화문 광장에 세운다고 이제 더 위대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도리어 그리 크지도 않은 공간에 두 사람이 경쟁하듯이 놓여져 있는 모습이 그다지 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무릇 세워질 때는 위인들의 공적성도 중요하겠지만
공간에 대한 미적 배려도 잊으면 안될 것입니다.
현재처럼 경쟁하듯 놓여져 있는 구도보다는
차라리 세종대왕상을 경복궁 안으로 옮겨 놓으면 훨씬 여유있는 구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일 경복궁 안에 임금이 살고
그 궁궐 바깥을 이순신 장군이 지킨다면
스토리텔링적인 면에서도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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