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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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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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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입원 병원 지정시 고위험군 우선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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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 2020.07.30.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코로나라는 초유의 사태로 많은 입원 및 사망 환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도봉구, 강서구 등 노인관련 집단 발생이 일어나고 노인분들은 코로나에 매우 취약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저는 코로나로 인해서 장모님을 잃은 직접적인 피해자입니다.

이런 상황을 겪으면서 한가지 느낀 점이 있어서 서울시에 건의 드립니다.


고위험군 대상자(노인, 기저질환보유자)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국가지정병원인

서울대병원, 국립의료원, 서울의료원 등으로 입원 병동을 배정해 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직접적으로 장모님 치료과정을 보면서 답답하여 해당 병원에 문의드렸으나

국가지정병원도 아니고 음압병동이 있어서 환자를 받으로 해서 받은 것 뿐이지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환자를 처음 받아봐서 해당 병원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물론 중환자실에 입원하시고 난 이후에 해당 의료진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는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최초 입원 후 대응(치료)과정을 확인 해 보니

국가지정병원은 24시간 간호사가 대기하면서 care를 하는데

저희가 입원한 병원에서는 노인분들이 화장실이 가고 싶고 침대가 높아 간호사 콜을 하면

그때마다 방호복을 입고 환자를 화장실까지 모셔다 드리고 다시 환복하고 이런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보호자에게 전화하여 콜을 조금 줄여주시도록 요청하고 대소변을 위해 기저귀를 보내주시라고 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당사자 입장에서는 상식밖에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치료과정 중에 있어서 특히 노인분들에게는 질병을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누군가 옆에서 도와 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최고의 치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마지막 통화에서 "속았다!"라는 단어가 계속 귓가에 멤돕니다.


서울시에 건의 드리는 부분은 고위험군은 최우선적으로 국가지정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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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7.30. ~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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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20-07-31 0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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