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0.07.10.
- 제안분류 완료2020.07.10.
- 50공감 마감2020.08.09.
- 부서검토2020.07.21.
-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박원순 시장 성폭력 피소에 대한 서울시입장요구
스크랩 공유이 * * 2020.07.10.
시민의견 : 12
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박원순 시장 성폭력 피소에 대한 서울시입장요구>
서울 시민입니다.
박원순 시장의 사망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연이어 나오고 있는 기사를 통해 박시장이 서울시 직원에게 지속적인 성폭력을 가했고, 해당 직원이 이를 고소했다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서울시청 내에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는 진술이 나왔다는 보도까지 나왔고, 피해호소인이 서울시에 피해사실을 알렸지만 묵살당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고소 사실이 확인된 7월 8일 밤 박 시장 최측근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책회의를 진행한 것도 보도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7/10) 오전 10시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진행한 긴급브리핑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어떠한 입장 및 대응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장례를 시민장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사실만 밝힌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시장의 사망으로 해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다고 합니다. 피해 호소인도 서울시 직원이고, 내부적으로 피해호소가 묵살당했다는 의혹이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현재까지 가능한 선에서라도 하루빨리 대응 계획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만약 현재까지 제기된 의혹대로 박시장이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폭력을 가했다는게 사실이고, 피해호소가 조직적으로 묵살되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해에 대한 법적 도의적 책임을 지지 않고 자살한 시장의 장례식을 성폭력 호소를 조직적으로 묵살한 시청이 공식적으로 여는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따라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문을 받는 장례식을 진행하기 이전에 서울시 내부의 권력형 성폭력 사건에 대한 일차적 입장과 계획을 낼 것을 서울시민으로서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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