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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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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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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경제

지난해 잠실에 뷰티샵을 오픈하고 운영중인 자영업자입니다.
제로부터 시작해 겨우겨우 단골만들고 자리잡아가던중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서울시에서 자영업자를 위한 생존자금을 지원한다는 말에 곧장 신청했으나 이틀전 천청벽력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해당 대상자가 아니라는겁니다.
제가 영업신고는 8월27일에 했지만 그당시 서류에 시작일을 9월 2일로  적어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처음 영업신고를 하기위해 구청을 방문했을때 서류를 보면서 구청직원에게 이건 뭐냐고 물었고 그냥 개업일로 삼고 싶은날 적으면 되고 중요한거 아니니까 원하는 날짜로 적으면 된다고 해서 기억하기 쉽게 그다음달인 9월1일로 적어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9월1일은 일요일 휴무인지라 9월2일로 적어서 제출하였는데 그것때문에 지원금 대상자에서 누락되다니요.
저와같이 일요일을 피해 2일로 적어낸 분들이 매우 많다고 들었습니다.
도대체 9월1일은 어떠한 기준입니까?
구청직원은 제게 매출감소에 대한 지원금도 있으니 그걸 신청하라고 하시는데 저 작년 매출 9월부터 12월까지 200만원 조금 넘습니다.
뷰티샵은 식당과 달라 오다가다 들어가보는 곳이 아닙니다.
조금씩 홍보하며 입소문에 입소문으로 단골잡는곳이지..
작년 임대료 겨우 내가며 버티고 버티며 홍보했습니다.
올해초부터 근방에서 소문이나기 시작해 매출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또다시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되었습니다.
작년매출 3개월간 200..  저는 매출감소로 인한 대상자도 아닙니다.
부가세신고에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제가 자영업자로 해야할 도리는 다했는데 어째서 지원금은 받을수 없는건지 억울합니다.
건물주는 임대료 인하해줄 생각도 없는듯하고... 코로나 이후 사는집 월세내기도 빠듯해 집도 빼서 나온후 샵에서 먹고자는 중입니다.
도대체 저희같은 신규사업자는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걸까요?
기존 자영업자분들이야 자리라도 잡아놓으셨지 자리도 채 다 못잡은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같은 신규사업자를 위한 지원이 더 커야 하는게 아닌가요?
지원금 관련 기준완화나 신규사업자를 위한 새로운 생존자금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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