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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SK 주최 대학생 대외활동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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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k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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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SK와 같은 대기업에서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대외활동의 기회를 주고 경험을 쌓게 해주는 점은 대단히 긍정적이고 고마운 일이나, 코로나 재확산의 우려가 있는 지금의 시기에는 다소 자제가 필요해 보입니다.

간담회까지는 그래도 방역 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면 그런대로 진행이 가능할 수 있겠으나 간담회 이후 회식까지 예정으로 하고 있다면 대단히 적절치 않다고 판단됩니다. 대부분의 일반 음식점들이, 서울시 구내 식당처럼 칸막이가 되어 있지도 않을 뿐더러, 회식의 특성상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 식사를 하면서 서로 간에 많은 대화를 해야하는 경우가 예견되므로 특히나 감염 전파의 우려가 큽니다. 회식에서 혹시라도 술자리로 자연스레 연결이 된다면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다수가 하나의 큰 룸 안에서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 회식은 코로나 확산의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정부가 코로나 재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로의 복귀에 고심하고 있는 중대한 시점인 만큼 , 대기업들도 이에 적극 동참하여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대기업 입장에서는 기왕에 대학생들에게 대외활동의 기회를 부여한 것이니 어떻게든 그 취지를 살려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겠으나, 지금은 그 때가 아니고 정부 정책에 협조하여 코로나 재확산의 예방에 무게를 두어야 할 시점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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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5.29. ~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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