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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없어서 전전하는 터전이 없어서 마음 놓고 아이를 기를 수가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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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 2020.02.24.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안녕하세요.
저는 1년 전에 아이 아빠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혼자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 아빠가 있었을 때도 집 때문에 항상 고민하고 매번 이사를 해야 했는데
LH제도를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LH 임대 아파트에 들어가기도 힘들고 
LH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 사는데
주인 분들이 정말 기피하여 LH매물을 찾기 정말 힘이 들고 
아이는 커가는데 매번 2년마다 이사를 하기도 
이사할 때 들어가는 비용 해결도 막막하고 
아이의 교유관계와 적응을 했다 싶으면 이사를 해야 해서 
정말 힘이 듭니다.
특히 LH 주택을 구하다 보면 항상 반지하 매물 몇 개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아이에게 마음놓고 공부하고 꿈을 펼치라고 말하기 조차 미안할 정도 입니다.
특히 이번 재계약 문제에서 주인분에게 마음이 상했는데요 
아이 아빠가 없는 것도 집이 없는 것도 돈을 벌 수 없는 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서러운데
세상은 왜 이렇게 각박할까요.
참 세상 살기 힘들고 어렵고 돈이 없으면 능력이 없으면 아이도 갖지 말았어야 한다는 서러움이 듭니다.
꿈나무 카드도 서울시 전체에서 쓸 수 있는 곳 동네에서 쓸 수 있는 곳 다 찾아봤는데 (배달되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위생상 정작 사용하고 싶은 곳은 편의점입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도 아이들이 한참 먹고 싶어하는 떡볶이나 스파게티도 어떤 브랜드는 되고 어떤 것은 안 됩니다.
교육비도 학교 방과후에서 말고 배우고 싶은 곳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아이의 교육을 온라인 동영상으로도 배울 수 있는데 그것 또한 자비가 들어 부담이 됩니다.)
전시회 박물관등 여러 곳을 체험할 수 있는 카드로 변경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은 꿈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모든 것이 제한이 있다보니 
아이의 꿈은 점점 작아집니다.
프린트기나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컴퓨터로 타블렛으로 그려볼 수 있게 문화누리 카드로 컴퓨터나 핸드폰 타블렛 등의 구입을 문화누리 카드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세상은 계속 진화하고 발전해 나가는데 
아이는 그런 세상 속에서 원하는 본인의 꿈은 커져가는데 
재료나 본인의 기계, 툴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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