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9.05.02. - 제안분류 완료
2019.05.02. - 50공감 마감
2019.06.01.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마곡 식물원(호수원) 자전거 통제를 부탁드립니다.
스크랩 공유박 * * 2019.05.02.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최근 날이 따뜻해 지면서 저녁늦게도 식물원을 드나드는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당연하게도 자전거를 타지말라는 표지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고다니는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롯데와 LG R&D 센터 방향쪽으로 큰길이 있어 그곳에서 자전거를 타는것은 이해가 갑니다.
오히려 도로방향(큰길 방향)으로 자전거도로가 있다면 양천향교와 마곡나루 사이를 자전거로 오가는사람들과
보행자들에게도 서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호수원주변과 공원쪽으로 버젓히 자전거를 타면 안된다는 표지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밤을 틈타 자전거를 타고 좁은 공원길로 들어오는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운동하다가 불쑥불쑥 옆에 자전거가 지나가기도 하고
저녁시간대가 정말 위험한데, 늦게 운동을 하러 나오는 사람도 있고
강아지들 데리고나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심지어 어린아이와 함께오는 가족분들도 계십니다.
어두워서 옆에 지나가는 자전거를 보지못하면 부딪힐 수도 있고,
심지어 맞은편에서 빠르게 달려오는 자전거도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제는 다 크신 성인 두분이 그 많은 공원길중 하필 좁은 길에서 빙글빙글 돌길래 다른길로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호수 다리위를 자전거로 지나가시는 분들도 봤는데 다리위에서 자전거를 타고다니시면 보행자들은 어디로 걷나요..
현실적으로 8시 이후로 호수원 공원쪽에 경비원분들이 계실 수 없다면
자전거를 타지말라는 방송을 저녁에도 한시간 혹은 30분 타임으로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달 전만해도 밤늦게 방송이 자주 나왔던 것 같은데 요즘은 밤에 통 안내방송 텀이 긴건지 들을 수가 없네요.
공원이 생겨서 마곡주변의 삶의 질이 올라간 것 같지만 여전히 문화적으로 덜성숙한 분들이 계셔서 위험한 상황이 생기게 되네요.
정리하자면..
첫째, 공원 외곽 쪽으로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서 자전거이용자의 편리성과 보행자의 안전을 지킬 수있으면 좋겠다.
둘째, 호수원과 공원쪽으로는 저녁에도 안전을 위해 자율적인 자전거 이용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더 확실한 안내와 표지판이 필요하다.
식물원이 개장하고 공원은 정리가 더 잘되어가고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공원환경이 될 수있게 힘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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