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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어마을을 사교육 업체에 위탁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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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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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청년



서울시에서 민간에 위탁운영하는 영어마을이 4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 학원이 있음에도 영어마을을 운영하는 취지는 사교육비 절감에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공공 영어교육시설이 사교육에 위탁되어서 사교육비 절감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사교육 업체는 영어학원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데 
자신들의 시장을 위협하는 영어시설을 운영하라고 하면 어떻게 운영할까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영어학습학생의 수요는 정해져 있습니다. 
영어마을 운영을 맡은 업체는 서울시에서 수업료를 제한하는 상황에서 영어마을 주변에 포진한 자신들의 학원에 타격이 발생할 일을 않습니다. 
돈 벌이를 추구하는 업체들이 장기적으로 자신들의 밥그릇을 잃어버릴 어리석음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은 누구나 인정할 것입니다. 

지원금이 많으면 운영하지만 부실운영으로 지원금이 삭감되는 결과가 나오면 미련없이 자신들의 학원을 운영하면 됩니다. 
이들 사교육이 바라는 것이 영어마을이 잘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결과가 현재 영어마을의 폐쇄 및 용도전환의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 부터라도 이 사교육 업체에 영어마을을 위탁하는 것은 금지하고 
이들과 강력하게 경쟁 할 수 있는 곳에 지원을 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서울시에서 하여야 합니다. 

영어교육의 전문성을 고려해서 영리 사교육에 공교육 시설을 맡기는 것은 대단히 실망입니다. 
전문성은 수업료에서 나옵니다. 
학원은 고가의 수업료를 받으니 당연히 서비스도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시 예산으로 비영리 단체에 지원되면 학원 이상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영어마을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학원이 잘하리라는 것은 선입견에 지나지 않습니다. 


공교육의 부실을 가져오는 사교육에 공교육을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입니다. 
넘치는 영어교육 수요에 세금을 그렇게 투입하는 데도 전국의 영어마을이 운영 실패하는 이유입니다. 

공공시설의 사교육 위탁은 서울시의 민간부문 활성화 정책과 정부의 출산지원 정책과도 상반됩니다.
공공 영어교육시설을 사교육에 위탁하는 것을 금지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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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9.03.18.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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