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18.12.01.
- 제안분류 완료2018.12.01.
- 50공감 마감2018.12.31.
- 부서검토2019.01.04.현재 단계
- 부서답변2019.01.24.까지
영화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매점에서 다회용 용기를 이용하자
스크랩 공유차 * * 2018.12.01.
- 우수제안
시민의견 : 23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영화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매점에서 다회용 용기를 이용하자”
- 영화관 매점의 용기는 한 건물 내에서 제공되고 수거되기 때문에 다회용 용기에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고 영화가 끝난 뒤에는 그릇과 컵을 다시 수거하여 영화관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일회용 종이컵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이 영화관이다.
영화관에서 팝콘, 콜라 등을 주로 파는 매점은 일회용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전국에 143개 극장을 가진 CJ CGV의 경우 지난해 매출 9,268억 원을 올렸는데 매점 매출 비중은 대략 15~20%, 1,400억~ 1,850억 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일회용 컵 단속 규제 대상인 주요 커피전문점의 매출과 비교해보았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업계 2위 투썸플레이스가 매출 2000억 원, 커피빈 1576억 원, 엔제리너스 1400억 원, 이디야 1341억 원 등을 기록했다. 영화관의 매점 매출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일회용품의 양이 크게 다르지 않다. 사정이 이런 데도 멀티플렉스 영화관 업체들은 영화관 업체들은 여전히 일회용품 사용에 자유롭다.
코팅된 종이컵이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량은 현저히 줄었지만 무심코 사용하는 코팅된 종이컵에 환경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수두룩하다. 방수를 위해 폴리에틸렌(PE)이 코팅된 종이컵은 자원재활용법 규제대상에서 빠져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종이컵은 코팅을 벗겨내야 재활용하는 공정에서 필요한 섬유질을 분리할 수 있다. 영화관에서는 하루 약 2t가량의 폐지와 종이컵이 수거되는데 따로 구분하기 귀찮아 종이컵은 일반쓰레기로 처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코팅제인 폴리에틸렌은 소각하면 유해가스가 발생하고 매립해도 100% 자연분해 되지 않는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연 평균 230억개의 일회용 종이컵이 사용되지만 재활용되는 것은 10%가 채 안 된다.
커피전문점에서 매장 내에서는 머그컵을 사용하지만 테이크아웃 시에는 음료를 머그컵에 담아 제공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일회용 컵을 제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영화관의 팝콘통과 음료수 컵은 영화를 보고 난 후이면 한 건물 내에서 제공되고 수거되기 때문에 카페의 테이크아웃과는 다른 의미를 갖게 됩니다. 따라서 다회용 용기에 팝콘과 음료를 제공하고 영화가 끝난 뒤에는 그릇과 컵을 다시 수거하면서 재활용하도록 영화관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정책을 제안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9042&code=11131100&cp=nv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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