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18.11.29.
- 제안분류 완료2018.11.29.
- 50공감 마감2018.12.29.
- 부서검토2019.02.11.
-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창의적 하천도 제작을 통한, 하천 수질데이터를 “시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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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시민제안.hwp
(2.92 MB)
지 * * 2018.11.29.
- 우수제안
시민의견 : 4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내 용 요 약 | ||||
현행 알아보기 힘든 한강 및 하천 지류 지도를 개선하여 가독성과 직관력을 높이고, 이를 한강 지류나 소하천에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하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여기에 QR코드를 사용, 서울에 있는 모든 하천과 거주 인근 하천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보다 쉽게 접하게 함으로써 공공데이터의 이용률을 높이고 하천관리의 효과를 공유하여 이를 통한 자연에 대한 애천심을 높이고자 함 | ||||
실 행 내 용 | ||||
▢ 제안배경 ○ 하루는 본인이 한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다 양재천 부근에서 잠시 쉬려고 벤치에 앉았는데 문득 현재 이 하천은 한강의 어떤 지류인지 궁금하였다. 하지만 주변에 양재천이라고 나와 있는 안내도는 없었고 인터넷으로 찾아본 지도에서는 어떤 하천인지는 잘 나오는데 정확히 어떤 하천과 이어지는지는 지도만을 통해서는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이 하천의 오염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다산 콜센터에 문의했는데, 안내를 통해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서 서울시 하천 수질 데이터가 공개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을 들어가 보았더니, 이 사이트에는 서울시 수질현황 통계를 통해 하천의 수질데이터를 확인ㆍ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특별히 관심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메인 페이지 → 환경 카테고리 → 2번째 섹션』이라는 인고를 거쳐 서울시 수질데이터를 찾아보는 사람은 매우 드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알아보니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은 2013년 7월 30일 법률 제11956호로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약칭 : 공공데이터법)이 제정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이 법을 통해 공공기관은 보유, 관리하는 데이터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또한 위 공공데이터법 제3조 제1항에서는 ‘공공기관은 누구든지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이용권의 보편적 확대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이와 같은 포털을 만드는 방법만으로는 “편리한 이용”이라는 기본원칙에 부합하지 않고 그냥 형식적 공개만이 될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따라서, 시민들이 자신들의 세금을 통해 관리되고 있는 하천 수질데이터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고 이러한 방법으로 특별한 하천 지도를 만들 필요가 있으며, 여기에 비교적 간단한 IT기술을 접목하여 보다 편리하게 수질테이터를 시민 앞으로 가져와 확인ㆍ이용하게 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 현행 문제점 ○ 서울시에서는 많은 비용을 들여 하천을 관리하여 대부분의 하천이 생활환경기준 대비 ‘좋은 등급’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하고 있지만 본인을 포함해 대부분의 시민들은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하천 산책로에서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하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정보의 접근방법은 위와 같이 요원하고 앞으로 아무리 훌륭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해도 시민들과 공유하란 쉽지 않다. ○ 현재 하천 주변에 설치된 하천을 표시한 지도나 안내도는 전체를 너무 자세하게 혹은 해당 하천만을 자세하게 표시함으로써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운동이나 산책을 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걷고, 뛰고 있는 장소 옆을 흐르는 하천의 이름도 제대도로 모른다. 그리고 설혹 안다고 해도 이 하천이 서울의 어디 하천과 연결되어 있고 어디로 흐르는지에 대해 아래 안내도만으로는 전혀 알 수 없어 관심을 두기 힘들다.
▢ 제안내용 ① 먼저 하천에 대한 관심을 유발 하고 하천에 대한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하철 노선도를 응용한 가독성과 직관력을 높인 하천도를 아래 사진과 같이 제작한다.(이는 하천 정보는 물론 특히 관심 유발을 위한 매개체로서 사용된다. ) ② 하천도 내에 ‘서울시 하천 수질 통계’와 링크시킨 QR코드와 게시될 하천만의 수질데이터 내용을 삽입한 QR코드 총 2개를 삽입한다.(QR코드 이용방법을 그림으로 포함시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③ 제작한 하천도를 코팅식, 액자식, 포스터식 등 강우에 취약하지 않게 또 하천변에 잘 어울릴 수 있게 만들어 하천 주변 산책로에 게시한다. (하천 돌다리나 다리를 건너기 전에 설치하여 관심도를 높임)
(하천도를 코팅하여 양재천 안내판을 이용하여 다리 옆에 시연한 모습)
(QR코드를 서울시 수질현황 통계에 스캔했을 때 열린 열린데이터광장) ▢ 기대효과 ○ 독창적으로 제작한 하천도를 통해 QR코드(수질데이터)에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만약 QR코드만 있었다면 시민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고, 또한 설령 수질데이터 자체를 플랜카드로 제작해 하천에 걸어나도 사람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기에 다양한 색상과 지하철 노선도를 참고해 창의적으로 그린 하천도는 충분히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다.)
○ 제작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하천관리의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자동 홍보)
○ 제작한 하천도를 하나의 작품으로 다듬어 하천변의 품격을 높일 수 있고 여러 방면에 사용함으로써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
○ 공공데이터의 이용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 ‘깨진 유리창의 법칙’과 같이 하천 수질이 ‘좋음’ 단계 이상인 것을 시민들이 안다면 오염행위를 보다 덜 하게 될 것이다. ○ 공무원들의 하천관리에 대한 노력을 평가받을 수 있다. ○ 영유아들이 산책 등으로 하천에 나왔을 때 좋은 교육 자료가 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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