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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따릉이 대여소에 따릉이를 반납하면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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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모드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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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1년 가까이 따릉이를 매우 유용하게 잘 이용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따릉이를 이용하는 중에 가장 불편한 점을 들자면, 바로 따릉이를 이용하려고 할 때 거치소에 따릉이가 없이 텅 비어 있어 사용할 수 없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 149명의 직원분들이 3교대 2조로 트럭으로 따릉이를 싣고 옮겨서 70% 거치율을 목표로 24시간 일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늘어가는 따릉이 대여소와 따릉이 수요를 모두 커버하기엔 역부족인 현실입니다.

저는 이 문제의 해결에 마트의 쇼핑카트의 질서를 지켜주는 1백원 동전의 마술을 떠올렸습니다. 바로 카트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카트를 정리하도록 만드는 카트 동전과 같이, 따릉이를 텅 빈 따릉이 대여소에 반납해 따릉이를 빌리지 못하는 다음 사람에게 따릉이릉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따릉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따릉이 - 대중교통 연계 이용 시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딱히 큰 시스템 개편 없이 도입 가능하지만, 그 효과면에서는 서울시설공단 직원분들의 수고를 한층 덜어드릴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이런 반납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나면, 추후에는 따릉이 어플 기능 강화를 통해 사전 동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빅데이터를 분석을 통한 따릉이 수요 예측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 수요에 비해 거치율이 부족한 대여소 근처를 따릉이 이용자가 지나칠 경우, 기사용 택시 어플처럼 GPS 위치 기반 돌발 퀘스트 부여 방식으로 반납 시 특별 보너스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면 서울 시설 공단에서는 거치율에 대한 걱정과 노력을 80% 이상 덜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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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9.27. ~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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