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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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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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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개요
   ○ 압전효과를 이용하여 시각장애인이 신호등 기둥을 하얀지팡이로 때리면 음성안내를 시작하는 음향신호기를 개발하여 보급하도록 함


 현황 및 문제점

   ○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문제점(에이블뉴스 참조)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1985년에 처음 도입되어 파란불이 켜졌을 경우 음성으로 알려 주었다. 그러나 소리가 너무 커서 주위 상인들에게 불편을 주어 1996년 버턴식으로 바뀌게 된다.

필요시 버턴을 눌러 이용하게 한 것인데, 문제는 시각장애인이 지주의 버턴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2000년에 리모컨을 이용한 겸용식 음향신호기가 도입되었으나 사거리 신호기 여러 대가 동시에 안내 음성을 내게 되어 필요한 정보를 구분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파란불과 빨간불을 시각장애인이 알 수 있도록 음성이나 음향으로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은 이 정보만으로는 정확한 이동을 할 수가 없다. 시각장애인만 이용하게 하여 소음을 내지 않도록 하고자 작동 버턴으로 작동하고자 하니 버턴 위치 인지가 어렵고, 리모컨을 사용하니 주위 모든 신호등이 음성을 동시에 내어 혼선이 생긴 것이고, 신호등 위치와 방향 등의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도록 하면서 평소 길을 잘 익힌 시각장애인이 아닌 처음 지나가는 곳의 이용 편의에는 한계가 있다.

2004년 경찰청에서는 규격서를 개정하여 리모컨 소지자의 최단 거리의 신호기만 작동하도록 하는 방식을 도입해 보았으나, 기술상이나 전파 특성상 완전한 구분이 불가능하였고, 한시련의 제안으로 신호등이 순차적으로 음성안내가 작동되도록 해 보았으나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하였다.
도로교통공단의 제안으로 방향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방식을 채택하였는데, 비용이 많이 들었고, 경찰청 제안으로 좌우 신호 구분방식을 채택(왼쪽 남성, 오른쪽 여성 음성)하였으나 이 또한 혼선의 우려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한 지리정보 시스템을 도입하자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리모컨이 필요 없게 된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지적되었다. 스마트폰을  시각장애인이 사용하기에는 아직 불편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 시각장애인이 음향신호기 작동버튼을 찾기 위해 기둥을 먼저 찾는데 기둥을 찾으면 더듬어보고 버튼이 없으면 다시 다른 기둥을 찾는 식이다.
     시각장애인은 길을 찾을 때 지팡이를 이용해 기둥을 먼저 찾기 때문에 기둥을 터치했을 때 음향신호기가 동작되도록 하면 버튼 누르기와 같은

     별다른 조작이 없이도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진다.
    ☞ 시각장애인의 행동패턴을 분석하고 시각장애인이 편리한 방법으로 시스 템을 개발하여 도입해야 함


  ○ 누르면 불이 붙는 라이터의 원리, 압전효과
압전효과는 결정구조를 가진 재질 내에서 기계적-전기적 상태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타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해당 재질에 기계적 변화(압축 혹은 인장)를 주면 전기적인 신호가 발생하고, 거꾸로 전기적인 신호를 가하면 기계적인 변화가 발생하는 것이다.

가장 잘 알려진 응용분야는 전기 라이터이다. 라이터를 켜기 위해, ‘딸깍’하고 엄지로 스프링버튼을 누르면, 라이터 내부의 작은 망치가 압전소자를 때리게 된다.이때 압전소자에서 발생한높은 전압의 전기가, 미리 만들어 둔 전기회로 내 작은 간극에 스파크(spark)를 발생시킨다. 이 스파크를 이용해가스를 점화시키는 것이 전기 라이터의 원리이다.

한편, 최근에는 압전폴리머(압전성고분자, piezoelectric polymer) 생성이 가능해져서 국내에서는 투명한 압전필름 제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개선사항
  ○ 시각장애인이 신호등 기둥을 하얀지팡이로 때리기만 해도 음성안내를 시작하는 음향신호기(압전효과 이용)를 개발 보급 함

    (버튼누르기가 생략돼 편리해짐)
 
      - 하얀지팡이로 신호등 아래부분(압전필름)을 툭 치면 전기가 발생하여 발생된 전기로 음향신호기를 구동시킴
      - 신호등 아래부분을 툭 치면 바로 어느방향의 횡단보도인지 안내함
      - 음성안내는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 규격서 p17’에 규정대로 안내
       1. 동서 방향은 귀뚜라미 바탕음이, 남북방향은 새소리 바탕음
       2. 녹색신호시에 전달되는 음성메세지에 횡단보도 방향을 안내
 
 기대효과
  ○ 시각장애인이 기둥을 찾고 이어서 더듬어 버튼을 찾다가 없으면 다시 다른 기둥을 찾고 더듬어 버튼을 찾기를 반복하는 수고를 없앰
   ☞ 시각장애인이 길찾기할 때 늘 하던대로 지팡이로 신호등 기둥 아래부분을 툭 치면 음향신호기가 동작함(수요자 중심 시스템 개선)

  ○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워 스마트폰의 길찾기 앱을 이용하기 힘든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형태임

  ○ 기존 시스템에 압전소자만 추가하면 되므로 실용적임

빈출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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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9.19.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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