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18.06.24.
  2. 제안분류 완료
    2018.06.24.
  3. 50공감 마감
    2018.07.24.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서울시 내 여성 직원들의 인권 상향을 위한 정책을 제안합니다

스크랩 공유

이 * * 2018.06.24.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유리천장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보이지 않지만 쉽게 부수거나 넘어갈 수 없는 벽. 그 투명한 벽에 가로막혀 인권를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유리천장에 갇혀있다'라고 표현합니다. 포털 사이트에 정확히 명시된 유리천장의 정의는 충분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 직장 내 성 차별이나 인종 차별등의 이유로 고위직을 맡지 못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경제학 용어 인데요,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에게 해당되는 용어이니 만큼 그렇지 않은 주류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 봐도 이러한 인권 문제가 생각보다 빈번하며, 사회의 기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더 좁게는 서울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는 범위를 조금 줄여 여성의 유리천장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서울시 내 기업들의 여성인권 상향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바 입니다. 



문제점

우리가 진행한 조사결과, 국내 10대 제약사의 임직원 성비와 성별에 따른 직원 대우가 심각하게 불균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임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도 그 수치가 21퍼센트를 넘지 못했으며, 여성 등기임원이 존재하는 제약사는 단 3곳 뿐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수도 서울의 현황도 별 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일의 능률과 획일화를 내세우며 드레스 코드(여성에게 출근 시치마,하이힐 등을 입을 것을 지정)를 규정해 놓는 회사가 존재하고, 여성 직원을 동료가 아닌 성적 대상으로 인식해 발생하는 문제가 끊이지 않습니다. 여전히, 여성의 인권을 아래에 위치합니다.



제안하는 정책

성평등 지수 측정과 세금 감면 혜택

-주기적으로 서울 시 내 회사와 기업들을 검수해 성비의 균형과 직원 대우 현황을 확인해주십시오. 그에 따라 '양성 평등' 비율이 높은 회사에게 소량의 세금을 감면하는 혜택을 부여하면 서울시 기업들의 성적 불균형 문제 해결을 촉진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문 양성평등 교육 의무화

-서울시 내 회사와 기업들에 양성평등 교육을 의무화 해 주십시오. 현재 이루어지는 겉핥기 식의 성교육은 피해자를 가르칩니다. 왜 조심하는 법을 배워야 하나요?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살 것을 인권이란 이름으로 보장 받습니다. 우리는 어린시절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타인을 때리지 말라고 교육 받았지, '다른 사람에게 맞지 않는 방법' 은 배울 필요도 배운 적도 없었습니다. 전문 강사와 기관 등을 투입한 '잠재적 가해자'(이는 남성과 여성을 모두 포함합니다.)를 가르치는 교육이 시행돼야 합니다.직원들의 근본적인 인식을 교정하고 그릇된 성 개념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유리천장'은 그 아래에 갇힌 사람들의 힘으로 부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 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알 때 비로소 깨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불편해 해야하고 이상함을 느껴야 하며, '익숙함'이 아닌 '올바름' 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 변화의 작은 발화가 서울시에서 시작되기를 바라며 긴 글 마치겠습니다. 서울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2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18.06.24. ~ 2018.07.24.

프로필

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6-29 09:40:34
최근에 공기업등의 직원 채용과정에서 남성을 더 뽑기 위하여 채용점수를 조작하고 커트라인을 다르게 정하여 채용성비...
더 보기 +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