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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 제안분류 완료
2018.06.05. - 50공감 마감
2018.07.05.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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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교 중앙버스전용차선 폐쇄 또는 일반차선을 확장해주세요
스크랩 공유이 * * 2018.06.05.
시민의견 : 4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천호대교는 서울강동구 및 하남시, 구리시 등에서 서울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3차선 교량입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여기에 brt 중앙버스전용차선을 구획하여 2차선+버스전용차선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차량통행량이 많은 도로인데 2차선으로 이동하려니 병목현상이 매우 심해 심야시간대를 제외하고는 항상 정체가 이어집니다.
과거 대낮에도 1분 미만이면 남단~북단을 이동했는데 이제는 남단부터 북단 이후 광장사거리까지 전구간 정체가 빚어지며 천호대교 교량위에서 쭉 서있다가 광장사거리 직진신호가 걸릴때마다 차량통행이 조금씩 이루어집니다. 이제는 남단에서 북단 광장사거리 통과까지 6~7분대가 걸립니다.
그에 반해 이 구간을 지나는 버스는 많지 않습니다. 2~3분에 한대꼴로 버스통행이 이루어지는데, 이에반해 일반차로는 주차장수준입니다.
관련기사에 언급된 서울시의 주장에 따르면,
시는 11.8%(28.8km/h→32.2km/h) 빨라지고 운행시간 편차도 ±1~2분 이내로 줄어들어 버스이용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라고 합니다. 버스의 평균속력은 3.4km/h남짓 빨라지는데 반해 일반차로는 원활한 소통에서 극심한 정체구간으로 바뀝니다. 출퇴근시간대가 아닌 평일낮 11시기준 교량 전구간 시속50km대로 통과하던 구간인데, 이제는 시속 10~20km대로 떨어지는듯 합니다. 버스시속증가로 얻는 이익보다 일반차로 정체로 인해 상실되는 시민들의 이익이 너무 큽니다. 버스전용차로 폐쇄 또는 일반차로 확장이 시급합니다.
이 정책을 주도한 고홍석 서울특별시청 도시교통본부 본부장에게 이에 대한 해명과 정책시행과정에서 교통량분석은 제대로 했는지, 문제점을 예측하지 못했는지, 예측했다면 어떠한 해결방안을 기획했는지 묻고싶습니다.
아울러 천호지하차도 매립 사안에 관하여 이것도 교통량분석없이, 치밀한 계획없이 진행할 것인지, 강동역 이후부터 광장사거리까지 구간을 주차장으로 만들셈인지 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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