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05.31. - 제안분류 완료
2018.05.31. - 50공감 마감
2018.06.30.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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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화랑대역 역사건물 활용방안
스크랩 공유전 * * 2018.05.31.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구 화랑대역 역사 건물의 활용방안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공원관리를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해 11월 구 화랑대역에서 구리 담터 시계까지 '경춘선 숲길'이 열려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서울시내에 남아 있는 유일한 간이역인 구 화랑대역사 주변은 그 중에서도 가장 의미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옛 철길와 플렛폼 등 역구내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증기기관차, 협궤열차, 노면전차 등이 전시되어 있어 우라나라 철도문화와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학습의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곳을 산책하면서 한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하고 제안도 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구 화랑대역 역사 건물의 활용 방안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금은 그대로 비어 있던데 서울시에서는 이 건물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이 건물은 193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그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현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이곳을 철도문화 역사관이나 간이 도서관, 북카페 등으로 활용하여 지녁주민과 시민들이 즐겨찾는 문화 학습의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곳 주변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조선시대 왕릉(태릉, 강릉)을 비롯하여 육군사관학교와 서울여대, 삼육대학, 옛 태응선수촌, 중랑캠핑 숲, 망우역사문화공원 등이 멀지 않게 서울둘레길과 이어질 수 있어 청소년들의 현장학습장으로도 좋은 여건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귀중한 환경과 문화재가 시민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보다 의미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제안을 드리니 적극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5. 31.
제안자 : 전홍섭 (서울 중랑구 신내로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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