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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표현이 사용된 서울교통공사 광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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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 * * * * * * * * * * 2018.03.18.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2호선 지하철 안입니다.
장애우라는 표현은 장애인을 비주체적인 존재로 바라보는 시선이 담긴 용어로서, 국립국어원에서도 지양하자고 주장한 바 있는 표현입니다. 장애인이 스스로 장애우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사람이 스스로 ‘나는 친구야.’라고 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언어적 표현 하나에도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습니다. 장애인은 의존적인 존재가 아니라 독립적인 존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마주치는 지하철 안에서의 광고라면 더더욱, 섬세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장애우를 장애인이라는 표현으로 바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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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3.18. ~ 2018.04.17.

프로필

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3-20 10:55:58
최근 일부에서 '장애인'을 '장애우'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장애인'을 보다 친근하게 인간적으로 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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