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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 제안분류 완료
2018.02.23. - 50공감 마감
2018.03.25.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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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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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 2018.02.23.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미세먼지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미세먼지나 열섬현상이 심해지면 각 시에서는 살수차를 동원해서 아스팔트에 물을 뿌립니다. 다른 대안이 없는 지금 실정으로는 이것은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하지만 살수차는 속도가 늦어 교통체증을 일으키며 각 지자체에서 살수차를 사서 운영하기 때문에 횟수가 증가할수록 더 많은 지출이 누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효율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미세먼지의 큰 원인 중 하나인 도로를 다니는 버스가 살수차의 역할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부 버스 상단에 저수탱크를 만들어 빗물을 저장한 후에 미세먼지가 심할 때, 그 곳을 지나다니는 버스(버스의 경로를 활용합니다)에 신호를 줍니다. 그러면 해당 버스는 빗물을 아래로 내려 스프링쿨러로 도로에 물을 뿌려줍니다.
이 시스템은 필요한 곳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즉각적인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효과도 더 클 것 같습니다.
필요한 물은 빗물을 주로 사용하고, 가뭄이 심할 때는 도로 중간에 설치된 소화전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빗물은 버려지는 에너지이니 곳곳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빗물저장탱크를 만들어 비가 올 때 충분히 저장해 두었다가 빗물버스에 충전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기상센터나 미세먼지관제센터, 빗물버스, 혹은 곳곳의 빗물저장탱크(정류장이나 소화전 같은)가 서로 연동하여 운영되면 더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겨울에 제설제 때문에 생기는 포트홀이나 차량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살수차가 물을 뿌리는 것도 빗물버스가 대신할 수 있습니다. 버스에 설치된 스프링쿨러 쪽에 약품이 희석될 수 있도록 설계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정경님께서는 버스상단에 저장탱크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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