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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남 자전거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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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18.01.30.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서울시 따릉이 제도 정말 칭찬합니다.
너무 편하고 유용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전거 제도를 만들어 놓고 자전거 도로를 제대로 갖추지 않는 것은 일의 순서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의 실정은 강북 (왕십리-서울숲-여의도)까지는 한강 라이딩 도로가 정말 잘 갖추어져 있지만, 
현재 강남권은 강동에서 강서를 잇는 자전거 도로가 존재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나마 존재하는 도림천 자전거길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며 
(가로등이 많지 않아 어둡고 시설이 깔끔하지 않음),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동할 때에 대교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자전거를 탈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를 지나 영등포와 문래를 지나쳐야 하는데, 
영등포는 유동인구가 정말 많은데도 자전거 도로 하나 없고, 문래동은 흔히 말하는 홍등가, 사창가, 유흥업소가 즐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환경문제를 줄이고자 노력하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마저 구축 해 놓지 않고서 자가용 사용 수를 줄이자는것은 모순적인 일이며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 대중교통 무료라는 1차원 적인 이벤트성 정치를 하지 마시고, 원초적인 문제부터 개선해 후의 악화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선진국 다운 선진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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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1.30.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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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2-01 09:08:51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따릉이에 대한 칭찬과 더불어 자전거 도로를 제대로 갖추지 않는 것에 대한 지적과 강·남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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