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2023.08.10.
  2. 제안분류 완료2023.08.10.
  3. 50공감 마감2023.09.09.
  4. 부서검토2023.08.23.
  5.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아파트 대단지를 해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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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20181224082034891qlco.jpg (0.83 MB) 바로보기 바로듣기

채 * * 2023.08.10.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주택

최근 도시 개발에 있어서 아파트의 재개발이 화두이고, 이전과 다르게 경관, 미관이 이전보다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효율성과 경제성만 따져서 가장 싸게 많이 공급하는 성냥갑에서 탈피해야만 하는 때가 온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경관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원경에서의 경관입니다.

아무리 한동한동 디테일을 주고 층수를 다변화하고 신경써서 디자인 한다 한들

같은 형식을 공유하는 동의 수가 많으면 결국 멀리서는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로 인식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결국 이전의 철학, 영혼이 없는 성냥갑 아파트와 본질적으로 달라지지 않게 됩니다.

핵심은 옆 건물과 다른 디자인에서 오는 차별화와 다양성인데, 비슷한 형식의 건물이 주변에 많을수록 그 건물의 고유한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파트 대단지는 그 규모에 비례하여 여러 설계사가 참여하여 각 구역을 맡아 서로 다른 방향성과 철학을 가지고 설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시로 한 설계사가 설계할 수 있는 동의 수를 최대 3동까지로 제한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사실 한 설계사가 여러 동을 다르게 설계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그런 사례는 보진 못했습니다.)

사실 경관에 있어서 원경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대단지에 대한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거기에 따르는 인센티브도 마땅히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도를 도입한다면 한 사업을 한 설계사가 독식하지 않고 여러 설계사들이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게 될 것이고 덤으로 다른 중소 설계사들이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더 많이 주어질 것입니다.

그저 '사업성' 하나만을 추구하여 대단지를 만들게 만드는 이 잘못된 시스템을 고치기만 해도 많은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서울과 해외의 비교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52

10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100

투표기간 2023.08.10. ~ 2023.09.09.

프로필

주거정비과 2023-09-06 17:34:39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정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상상대로 서울을 통해 접수(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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