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1.28. - 제안분류 완료
2026.01.28. - 50공감 마감
2026.02.27. - 부서검토
2026.02.27. - 부서답변
- 결재완료
홍은동·홍제동 대규모 재개발에 따른 강북횡단선 재추진 강력 요청
스크랩 공유이 * * 2026.01.28.
시민의견 : 32
정책분류교통
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 탈락으로 인한 문제 및 현황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의 발전과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시장님과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구 홍제4구역이 통합되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개발 소식 이면에는 심각한 교통 대란에 대한 주민들의 공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개미마을을 포함한 홍제·홍은동 일대의 폭발적인 교통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강북횡단선 재추진 및 역사 신설을 강력히 제안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서대문구 북부권역은 유례없는 대변혁을 앞두고 있습니다.
홍은동 일대 집중 개발: 홍은15구역(약 1,834세대), 홍은8구역 및 8-1구역(약 341세대), 홍은동 10-18번지(약 321세대), 홍은동11-360번지(수백세대 예정) 일대 재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홍제동 개미마을·문화마을 통합 재개발: 축구장 16개 규모(약 11만㎡)의 부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홍은·홍제동 산자락에만 각 4~5천세대씩 이상으로 대략 1만 세대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인구가 추가로 유입됩니다. 하지만 현재 이 지역의 교통망은 좁은 2차선 도로와 마을버스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출퇴근 시간대 홍제역 인근은 마비 상태인데, 1만 세대가 추가된다면 그 고통은 고스란히 구민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강북횡단선 ‘간호대역(가칭)’ 신설 사수: 개미마을과 홍은15구역 등 대규모 단지의 중심점인 간호대 인근 역사는 이 지역 교통난을 해결할 유일한 ‘생명줄’입니다. 예타 재검토 과정에서 반드시 이 대규모 개발 실적과 향후 유입 인구 데이터가 적극 반영되도록 힘써주십시오.
광역 교통망 확충 없는 재개발 반대: 교통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는 재개발은 결국 '교통지옥'을 양산할 뿐입니다. 구청장님께서 서울시와 기재부를 상대로 서대문구의 특수 상황(지형적 한계 및 인구 급증)을 강력히 피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비타당성 개선 방안]
1. 재개발 확정 세대수를 반영한 ‘교통수요 재추정’ 실시 과거 예타 당시에는 누락되었던 개미마을 신속통합기획 및 홍은동 일대 약 1만 세대의 유입 인구를 재산정하여, 서울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검토 용역' 시 경제성(B/C) 분석 데이터를 보완 제출할 것을 제안합니다.
2. 지형적 특수성을 고려한 ‘교통복지’ 관점의 접근 급경사지와 협소한 도로망을 가진 지역 특성상 도로 확장이나 버스 증차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단순 경제 논리를 넘어 ‘교통 소외 지역 해소’라는 정책적 비중을 높여 적용하도록 서울시와 기재부에 강력히 건의해 주십시오.
3. (가칭)간호대역 중심의 ‘복합 거점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간호대 인근 역사를 재개발 구역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역세권 고밀 개발을 통해 운영 수익성을 높이는 모델을 제시하여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논리적 근거로 활용해 주십시오.
4. 구청-주민 협력 ‘강북횡단선 추진 TF’ 구성 구청 내 전담 TF를 구성하여 재개발 조합들과 소통하고,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여 지역 사회의 역량을 결집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대문구의 백년대계를 위해 강북횡단선은 포기할 수 없는 사업입니다. 구청의 적극적인 실행을 기대합니다.
[강북횡단선 개통시 기대효과]
1.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교통 대란 선제적 방지
개미마을과 홍은동 일대 약 1만 세대 입주 시 예상되는 통일로·홍은로의 마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분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교통 흐름을 안정화할 수 있습니다.
2. 강남북 균형 발전 및 교통 소외 지역 해소
서울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북권의 철도망을 확충함으로써 '교통 복지'를 실현하고, 강남북 간의 이동 격차를 줄여 진정한 의미의 서울시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3. 역세권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정주 여건 개선
(가칭)간호대역 신설과 주변 재개발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낙후된 저층 주거지를 활력 넘치는 역세권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곧 서대문구의 자산 가치 상승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집니다.
4. 대학 및 문화 자원 접근성 강화에 따른 유동 인구 유입 인근 대학교(서울여자간호대, 상명대 등)와 홍제천, 북한산 등 지역 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외지인의 방문을 유도하고, 서대문구 북부권의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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