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6.03.
- 제안분류 완료2026.06.03.
- 50공감 투표 중2026.07.03.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광역버스 배차 안정화 및 AI 기반 실시간 통합 환승 안내 시스템 구축
스크랩 공유박 * * 2026.06.03.
시민의견 : 0
정책분류교통
[제안 배경 및 이유]
현재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시민은 광역버스의 지나치게 긴 배차 간격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의 극심한 도로 정체나 돌발 상황으로 인해 버스 한 대를 눈앞에서 놓치기라도 하면, 다음 버스까지 30분 이상을 길거리에서 허비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는 시민들의 정시 출근을 어렵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일상의 피로도를
극대화하는 주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지하철과 버스 외에도 GTX, DRT(수요응답형 버스)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다양해졌지만, 이를 안내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제각각 분리되어 있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수많은 앱을 일일이 확인해가며
실시간 환승 정보를 파악해야 하므로, 급한 출퇴근 시간에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로를 직관적으로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배차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파편화된
교통 정보를 하나로 묶어주는 혁신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제안 내용]
본 제안은 광역버스의 고질적인 배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환승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두 가지 방향의 정책 도입을 골자로 합니다.
첫째, 광역버스 노선의 준공영제 확대를 적극 추진해 주시기를 제안합니다. 준공영제를 통해 운송 효율성이 낮은 노선이나 출퇴근 피크 시간대의 배차 안정성을 재정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차량 결행이나 과도한 지연 없이 안정적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둘째, 다양한 교통수단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AI 기반 실시간 통합 환승 안내 시스템(앱)’ 구축을 제안합니다. 이 앱은 지하철, 일반·광역버스뿐만 아니라 GTX,
DRT의 운행 정보까지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특히 단순히 시간표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각 수단별 실시간 혼잡도와 지연 정보까지 연동하여 반영합니다.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시민 개개인의 출퇴근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고, 당일의 도로 상황과 지연 여부를 반영한 '개인
맞춤형 최적 환승 경로'를 실시간으로 자동 추천해 주는 지능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한 기대효과]
이 정책이 실현된다면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이동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입니다. 첫째,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로 배차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면 통근길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길거리에서 무의미하게 버려지는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둘째, AI 기반의 통합 앱을 통해 여러 앱을 번거롭게 번갈아 확인하지
않고도 최적의 환승 타이밍을 잡을 수 있습니다. 교통수단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가능해지면서 환승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대중교통 이용 전반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자차나 택시 이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흡수하여 서울시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대기오염을 줄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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