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 제안접수2026.05.10.
  2. 제안분류 완료2026.05.10.
  3. 50공감 마감2026.06.09.
  4. 부서(타기관)검토
    한국철도공사
    2026.06.04.현재 단계
  5. 부서(타기관)답변2026.07.04.까지

1호선 지하철의 행선 안내판 수를 늘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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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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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류교통

매일 1호선을 이용하여 등하교하는 학생으로서, 열차 이용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행선 안내판 증설을 제안합니다. 현재 1호선은 노선이 복잡하고 행선지가 다양해 정확한 열차 정보 확인이 필수적이지만, 승강장 내 안내판 수가 부족하여 이용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보 확인의 물리적 거리감입니다. 안내판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행선지를 확인하기 위해 인파를 헤치고 이동해야 하며, 특히 출퇴근 시간처럼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는 안내 방송조차 소음에 묻혀 들리지 않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젊은 세대는 휴대폰 앱으로 정보를 확인하기도 하지만, 실시간 정보가 부정확할 때가 있어 열차를 잘못 타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스마트기기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이나 교통약자들에게는 이러한 정보의 사각지대가 지하철 이용을 주저하게 만드는 큰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안내판 근처로만 몰리면서 특정 스크린도어 앞의 혼잡도가 극심해지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이는 단순히 이용객의 피로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승하차 시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승강장 내 안내판 설치 대수를 늘릴 것을 제안합니다. 어느 위치에서든 행선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첫째, 이용객들이 굳이 안내판을 찾아 이동하지 않아도 되므로 열차 오접속 사례가 줄어들고 이동 동선이 최적화됩니다. 둘째, 승강장 곳곳으로 인파가 분산되어 특정 구역의 혼잡도가 낮아지고 안전한 대기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정보 접근성이 낮은 노약자들도 직관적으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보편적인 교통 복지가 실현될 것입니다.

지하철은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이동 수단입니다. 행선 안내판 증설이라는 직관적인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등하교길과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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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5.10.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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