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4.13.
- 제안분류 완료2026.04.13.
- 50공감 투표 중2026.05.13.
- 부서검토2026.05.06.현재 단계
- 부서답변2026.06.05.까지
가락시장 노동자들의 인권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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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6.04.13.
시민의견 : 2
정책분류경제
1. 실태 보고: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락시장의 노동 현실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중심인 가락시장의 현장 노동자들은 현재 기본적인 노동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극한의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 살인적인 노동 시간: 하루 평균 13~14시간 동안 실외에서 서서 근무하며, 주 6일(일요일 밤~토요일 아침) 근무 체제로 인해 개인의 삶은 마비된 상태입니다.
? 휴식권의 부재: 연차나 정기휴가는 전무하며, 명절 연휴조차 온전히 보장받지 못합니다. 공휴일,주말없이 1년 중 쉴 수 있는 날은 추석,설날,여름휴가 이틀 씩 밖에 되지 않는 현실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 기후 재난에 무방비한 환경: 혹서기 폭염 속에서 젊은 노동자가 현기증으로 지게차 운전 중 쓰러질 뻔하고 퇴근후에는 온몸이 소금끼로 절여져 대중교통 이용시 시민들의 눈총이 따가워 그마저도 걸어다니거나 자차를 이용해야되는만큼 위험천만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혹한기 역시 기본적인 난방 기구 없이 맨몸으로 추위를 견디며 손등이 다 터져 피가 나도 쉬지 못하고 있습니다
? 보상 없는 희생: 상시적인 야간·연장 근무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수당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노동 의욕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2. 현안 문제: 고령화와 인력난의 가속화
이러한 열악한 환경 탓에 젊은 인력의 유입은 끊겼으며, 현재 가락시장은 고령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의 희생으로 간신히 유지되는 상황으로 시장내에서 한국말이 아닌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이는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유통 구조의 붕괴를 초래할 심각한 신호입니다.
3. 핵심 제안: 월 1회 주 5일제 시범 사업의 확대 실시
정부와 공사가 시도했던 '월 1회 휴무' 정책은 노동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생존권과 같습니다. 농민들의 반발을 이유로 이를 무산시킬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정책을 재추진해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 주 5일제의 단계적 확대: 월 1회에서 격주, 나아가 완전한 주 5일제로의 점진적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
? 현장 안전 시설 확충: 냉·난방 설비 보강 및 노동자 휴게 공간의 실질적인 개선.
? 상생 협의체 운영: 농민, 유통인뿐만 아니라 현장 노동자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는 협의 구조 마련.
가락시장의 현대화는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 가치를 현대화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집단은 아무런 발전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버티듯이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모습을 보며 언제 인명사고가 날지 아찔합니다..관계 기관의 진정성 있는 답변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제안서/민원용] 가락시장 종사자 휴식권 보장 및 근무 환경 개선 건의
제목: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심장 가락시장, 노동자의 희생 위에 서 있을 수는 없습니다.
1. 실태 보고: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락시장의 노동 현실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중심인 가락시장의 현장 노동자들은 현재 기본적인 노동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극한의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 살인적인 노동 시간: 하루 평균 13~14시간 동안 실외에서 서서 근무하며, 주 6일(일요일 밤~토요일 아침) 근무 체제로 인해 개인의 삶은 마비된 상태입니다.
? 휴식권의 부재: 연차나 정기휴가는 전무하며, 명절 연휴조차 온전히 보장받지 못합니다. 1년 중 쉴 수 있는 날이 단 며칠에 불과한 현실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 기후 재난에 무방비한 환경: 혹서기 폭염 속에서 젊은 노동자가 현기증으로 지게차 운전 중 쓰러질 뻔할 만큼 위험천만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혹한기 역시 기본적인 난방 기구 없이 맨몸으로 추위를 견뎌야 합니다.
? 보상 없는 희생: 상시적인 야간·연장 근무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수당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노동 의욕이 저하되고 있습니다.
2. 현안 문제: 고령화와 인력난의 가속화
이러한 열악한 환경 탓에 젊은 인력의 유입은 끊겼으며, 현재 가락시장은 고령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의 희생으로 간신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대한민국 유통 구조의 붕괴를 초래할 심각한 신호입니다.
3. 핵심 제안: 월 1회 주 5일제 시범 사업의 확대 실시
정부와 공사가 시도했던 '월 1회 휴무' 정책은 노동자들에게는 최소한의 생존권과 같습니다. 이해관계자의 반발을 이유로 이를 무산시킬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정책을 재추진해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 주 5일제의 단계적 확대: 월 1회에서 격주, 나아가 완전한 주 5일제로의 점진적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
? 현장 안전 시설 확충: 냉·난방 설비 보강 및 노동자 휴게 공간의 실질적인 개선.
? 상생 협의체 운영: 농민, 유통인뿐만 아니라 현장 노동자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는 협의 구조 마련.
가락시장의 현대화는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 가치를 현대화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유통 혁신은 불가능합니다. 관계 기관의 진정성 있는 답변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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