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5.09.03. - 제안분류 완료
2025.09.03. - 50공감 마감
2025.10.03.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대중교통 내 생활친숙형 리튬배터리 화재대응 방안" 제안
스크랩 공유신 * * 2025.09.03.
시민의견 : 0
정책분류안전
안녕하십니까?
올해 초 부산에어의 기내 리튬배터리 화재로 인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최근 4호선 이촌역, 2호선 합정역 등에서도 리튬보조배터리 화재로 큰 소동이 있었습니다.
보편화된 소형 리튬배터리 기반의 제품(손선풍기, 보조배터리, 이어팟, 노트북, 스마트폰 등등)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반면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은 많이 미약한 수준입니다. 최근 연이어 일어나는 소형 리튬배터리 화재(마포 전동퀵보드 화재 등)는 이미 예견된 재난의 전조현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는 국적 항공기 1기당 완충형 파우치를 2개씩 비치하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대중교통에 적용되는 소형리튬배터리 화재대응 정책의 첫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항공기 내에서 불타는 리튬배터리를 넣는 파우치는 결론적 제품으로 그 전단계의 과정이 생략되어 실제 현장에서는 대응이 부적절할 수 있는 탁상행정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난연장갑을 착용한 승무원이 점화된 배터리를 집어서 승객의 동요를 배제하고 파우치 안에 넣는 과정이 결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점화된 배터리로부터 발생되는 가열된 가연성 가스(off gas)는 뜨겁고 유독성을 지니고 있어 근접 대응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중앙정부에서 조차 소형리튬배터리 화재대응책의 내실은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메가시티 서울의 대중교통 내에서 소형리튬배터리 화재대응 대책은 달라야 한다는 절실함에 제안드립니다.
"대중교통 내 생활 친숙형 리튬배터리 화재대응 방안_가칭"
1. 직무 대응자의 리튬배터리 화재양상의 이해를 위한 교육시행
교육메뉴얼을 제시해 드릴 수 있습니다.
2. 직무 대응자의 개입범위 설정 및 대응방안
제한된 개입범위 내에서 대응방안을 정립해야 시민과 개입하는 당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3. 화재 전주기 상황통제 메뉴얼 수립
신고, 점화 징후, 점화 현상, 시민대피, 대응, 안정화 등으로 이어지는 화재 전주기 메뉴얼이 필요합니다.
(국토교통부와 같이 종단의 제품을 가지고 상황을 이끌어 통제할 수 있다는 발상은 위험합니다.)
4. 직무 대응자의 정기적 교육과정의 개설
이직률 등을 고려하여 정기적인 교육 및 합동훈련(관내 소방서) 등을 통해 대응역량을 유지해야 합니다.
일반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 버스 등에서 소형 리튬배터리가 발화한다면 피해규모는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예견된 사고이고, 수면위 식별된 재난입니다.
서울소방학교 내에는 지하철 화재대응 교육장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소방본부와 산업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대중교통 내 생활 친숙형 리튬배터리 화재대응" TF를 구축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합리적 대응방안을 도출하여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정을 책임지는 서울시가 되셨으면 합니다.
제안자 소개를 드립니다.
저는 신 동진 이라고 합니다.
現 동양미래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겸임교수
現 한국전기차 리빌딩협회 안전대책분과 위원장
現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 대외협력 위원장
現 (주)한진GTC 대표이사
現 서울소방학교 전기차 화재대응분야 외래강사
現 중앙소방학교 전기차 화재대응분야 외래강사
現 강원소방학교 전기차 화재대응분야 외래강사
現 경북소방학교 전기차 화재대응분야 외래강사
現 경남소방학교 전기차 화재대응분야 외래강사
現 전남소방학교 전기차 화재대응분야 외래강사
관련된 메뉴얼 및 교육과 훈련에 관한 대응방안이 준비되어 있어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검토해 보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010-9233-8504 신 동진)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